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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오늘 스승의날이라 제가 일하는 이 사무실도 오늘 난리입니다. '나쁜 의미의' 돈이 오가는건 아니고요(요즘 절대 이런일 없어요). 그냥 꽃바구니, 떡, 나눠먹는 과자가 산더미처럼 배달되어 왔는데, 누구껀지 찾아주기는 일찌감치 포기하고, 사내메신저를 통해 '와서 자기꺼 찾아가세요~' 하고 있습니다 -_- 

이러다 결국 꽃바구니 몇개는 주인을 잃고 남겨질테고...사무실 직원들이 꽃을 바구니에서 뽑아내어 화병에 모내기를 하겠지요.

그래도 스승의날이 토요일이라 마음이 가볍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옛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볼 생각입니다. 가능하면 학교다니던 시절 담임선생님 소식도 물을겸...근데 몇분이나 살아계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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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믿어주는 사람이 있나

"날 믿어주는 사람이 있나"

이런 종류의 의문은 그것을 말로 입밖에 꺼내놓기 전에,
이런 생각을 하는것 조차도 내가 뭐라도 해놓은게 있을때야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오늘 좀 빚을 내서 저런 생각을 해본다. 날 믿어주는 사람이 있긴 한가.
내 아버지는 항상 날 믿지 않으셨고, 어머니는 앓아 누워계시고, 내동생은 제갈길 가느라 바쁘고.

갑자기 중딩의 감성이 부활(?)해서 이런 글을 쓰는게 아니라
그냥 여태 써온 일기들을 하나하나 거꾸로 넘겨가며 보다가 떠오른 생각이다.

친구들아. 힘들때마다 같이 술을 마시고 싶은데, 근데 술만 마시면 안될것 같아.
뭐라도 좀 해보자. 일단은 능력이나 돈이 아닌, 목표만을 공유하자.
친구들아. 여태까지 잘 못 챙겨줘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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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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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록
.. YYYYYYYYYYYY ... : 나 호스트 할까? 벌이 잘될지도
날 가지고 놀지 말아 주세요 ... : 옷한벌 없는놈이 무슨 호스트냐
.. YYYYYYYYYYYY ... : 나 정장 깨는거 있어
.. YYYYYYYYYYYY ... : 상의 노란색인데
날 가지고 놀지 말아 주세요 ... : ...
.. YYYYYYYYYYYY ... : 검은색으로 거미줄 무늬 있는거야
가지고 놀지 말아 주세요 ... : 그거 입고
가지고 놀지 말아 주세요 ... : 웹(web) 호스팅 할거냐
.. YYYYYYYYYYYY ... : 개새끼야


구글데스크탑 역시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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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의 필요성
업그레이드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동기는 한통의 전화 때문이었다.

Y : 모시모시

나 : 닥쳐

Y : 개*끼야 태터 버전업좀 해 너의 블로그 글이 나의 리더에서는 중동권의 독립방송 알자지라에서 폭탄테러를 보도하는 뉴스영상 밑을 지나가는 실시간 유가변동알림 자막을 보는듯이 다 깨져 나온다.

나 : 알았다...

Y : 그리고 디아블로2 확장팩좀 MSN으로 보내라 나 요즘 한가해요~

나 : 가서 디아블로 한 스무번만 더 잡아라... 아껴놨던 임뷰도 좀 하고...

ㅇㄴㅍ로ㅜㅑㅐ졓룩ㅈㅎㅍㄺ머멍ㅍ드네랭ㄹ주ㅡ펙ㅁ벒ㄷㅍㅇ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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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나 보셈

저승에서 니 애비랑 오락실이나 가라



선물입니다.

준비 잘 하시고... cscw의 세가 좀 희한해서 그런지, 다 공익되고 카투사 되고(...이건 풍수학이나 무속의 차원에서 검증이 필요하다. 어째서 공군에 지원한 자도 공익이 되어 돌아오는가!) 현역으로 가더라도 그나마 나은곳에 배치되는 경우가 너무 많은데 이런 본부의 은총(?)이 불티나에게도 있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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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대비가비용의 법칙
친구와의 약속은 돈이 없을때만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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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스럽다 takeshima japan sea dok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