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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오른 생각


용건은 저 영상이 아니라(...) 이 웹사이트 http://www.notinthekitchenanymore.com/ 

저거보고 생각난게, 한국인들이 lol 같은 컴피티션 게임 하면서 남의 부모님 안부(?)를 묻거나, 
신체혹은 생식기 건강을 걱정(?) 하는 창의적인 표현들을 캡쳐해서 모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충

-익명 포스팅 + 댓글기능
-스크린샷+소리파일 업로드 기능
-순위기능
-태그기능(다양한 게임을 구별해야하니)
-게시물 단축주소 기능
-통계기능(옵션)

이정도만 있으면 될거같은데
어떤 스크립트를 베이스로 하면 좋을지, 재미는 있을지 등등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우려되는 문제점
- 제가 코딩 스킬을 거의 상실함
- 서버 보강이 우선시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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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운영방향

나는 글을 잘쓰는편도아니고, 지난 한해동안 공부도 많이 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좀 부족하다.


주로 부산경남이나 내 직업상 관련있는 시사나 정치 이야기를 쓰곤 했는데, 이런 분야의 글감들이 그렇듯이 아는만큼 쏟아내고 나면 점점 바닥을 드러내게 된다. 내 경우 진작에 바닥을 드러낸듯....


특히 sns를 쓰기 시작하면서 배운만큼 곧바로 던져버리니까 이게 머리속에서 생각으로 쌓이질 않는다. 

(sns는 역시 웹의 본질과는 정 반대되는 개념의 물건인듯)


그래서 한동안은 좀 일상적인 이야기나 하면서 속을 채울까 생각중이다.


어차피 내글 공감해주는 사람도 별로 없으니...

혹시나 아직까지 읽고 계시는 분들 있을까봐 씁니다. 아니 이제 그냥 읽는 사람 자체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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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와 팬보이의 경계


어디 싸움없고 맘편한 IT 가젯 커뮤니티 없을까? 


나는 제로보드XE로 운영되는 어떤 커뮤니티에 가끔 특정 기기의 기능이나 활용경험담 같은걸 간단하게 써주는데, 댓글에서 항상 싸움이 난다.


내가 글을 이상하게 쓰거나 분위기파악을 못하거나 한것도 아니다. 내 글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사람의 글에서 비슷한 문제가 생긴다. 난 그저 기능소개를 할뿐 특정 기능을 경쟁플래폼끼리 비교하거나 하는 글을 절대 쓰지 않는다. 그런데 댓글에 항상 '애플게 더 좋다/그거 애플이 먼저한거 아니다'는 식으로 운을 때는 사람들이 나타나는데 그때부터 난리가 난다. 인류의 발전사는 투쟁과 함께한다는데, 이사람들을 보면 투쟁을 하면서 퇴화하는것 같다. 


이런 꼴을 몇번 겪다보니 요즘은 가끔 여기저기 올리던 어플소개 같은것도 이젠 더이상 하지 않고있다. 어디 싸움없고 맘편한 IT가젯 놀이터 없을까? 내가볼땐 나름 최신정보의 소스와 가장 가까운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클*앙도 헛똑똑이들 때문에 상당히 맛이 가 있는 상태다. (나는 2003년부터 갖고있던 그곳 아이디를 약 1년전에 없애버렸다. 짜증나서.)


한번은 아주 잠깐 '왜 이런 인간들이 있는가' 하고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요즘 흔해진 가전, IT 기기 제조사들의 '브랜드'마케팅 영향이 없지 않아보인다. 브랜드에 몇번 휘둘린 사람들은 자신이 '귀한돈 써서 물건사는 소비자' 라는것을 자주 잊어버린다. 자기돈을 받아먹은 메이커의 다양한 모습들을 자신과 동일시 하는데 익숙하다는 것이다. 예를들면, 어떤사람이 특정 기업 제품을 사용한다고 해서 그 기업의 순익률이 어떤지까지 이해하고 지지해줄 필요는 전혀 없다. 하지만 그들은 특정기업의 주식이 주당 얼마인지에 열광하고, 판매량과 순익에 기뻐한다. 


기업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런 '팬보이들'의 모습들을 '브랜드 마케팅'의 좋은 사례로 이야기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돈아껴서 새 기기 샀다가 뒤통수를 맞기도 하고, 어쩌다 얻은 기기에서 만족감을 느끼기도 하는 나같은 사람에겐 그들은 그냥 호구처럼 보일 뿐이다. 


브랜드에 충성을 보내는걸 나쁘다고 말하고 싶은게 아니다. 하지만 '나와 다른것들을 이야기할때' 즉 다양한 기기에 대해 한자리에서 이야기 할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거나 활동하려면, 거기 접속하는 순간 만큼은 '브랜드가 걸어놓은 최면'에서 깨야 하지 않을까...마 그렇게 생각한다. 나도 답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커뮤니티를 만들고싶다면 이런 문제에 대해 한번쯤 고민해봐야된다.... 마...이런 이야기가 하고싶었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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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다 넥서스원


 넥서스원은 ICS(안드로이드 4.0) 업데이트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갤S도 ICS업데이트 예정에 올라있는데 이게 뭔 변고인가! 하고 이것 저것 생각끝에 넥서스원을 위한 위로의 글을 쓰기로 하였다.

 2008년이후 3년 만에 안드로이드가 참 많이 변했고, 소프트웨어적인 발전도 많았지만, 그 밑바닥에는 쏟아져 나오는 최신 하드웨어에 안드로이드를 하나하나 대응하는 제조사들의 노력이 있었다. 제조사들은 끊임없이 최신 하드웨어를 쏟아내고 그에 맞는 소프트웨어적 개념을 제안하면서 안드로이드의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해외의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이 이렇게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그 무렵에도 국내의 삼성은 MS의 윈도우 모바일폰외에는 별 다른 시도를 하고 있지 않았다. 그와 대조적으로 다양한 시도와 실패의 틈새에서 나름의 방향성을 갖고 있었던 곳이 hTC 아니었나 생각한다. 그 격변의 소용돌이 틈새에서 탄생한 것이 넥서스원이었던것 같다.

 넥서스원은 스냅드래곤이라는 천하의 독극물(?) 을 달고도 탑재된 소프트웨어의 퍼포먼스가 빠르고 작동이 부드러웠다. 무난한 디스플레이와 손에 착 잡히는 귀여운 유니바디 디자인으로 당시 해적 소굴과도 같았던 안드로이드 커뮤니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터치가 고자였지만 처음부터 멀티터치가 되는 하드웨어가 아니었고, 대만 특유의 거친 손재주(?) 덕분에 기기 마감도 썩 좋진 않았지만, 그런것들을 감수하고서라도 넥서스원을 갖고 싶어하는 유저들이 커뮤니티에 많았다. 그것은 마치... 판타지 영화속 대장간에서 대장장이가 심혈을 기울여 두드리고 담금질하던 '덜 만든' 검을 시뻘겋게 달궈진 채 보라고 들어올리자, 그것을 지켜보던 용사들이 두근두근 설레는 표정으로 침을 흘리며 쳐다보는 모습과도 같았다.

 하지만 프로요(2.2) - 진저브레드(2.3)가 나오기 이전까지도 안드로이드는 격변의 시기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안드로이드 유저들은 내장 저장공간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지 못했다. 당시 해외에서는 안드로이드의 오픈된 소스로 커스텀롬을 만들어내는 히어로들 덕분에 기기 내부의 보호장치를 해제(루팅)한 후 커스텀을 하는것이 필수코스처럼 되어 있었고, 유저 커뮤니티에서도 너도나도 다 하는 작업이다 보니 용량이 적은것을 '부족하다' 고 인식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마침내 윈도우 모바일과 불쾌한 뒤끝(?)을 경험한 삼성이 안드로이드로 갈아타면서 갤S를 출시한 이후로 안드로이드 기기들의 사양의 격차가 커지고, 구글의 안드로이드O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과감해진다. 안드로이드의 퍼포먼스와 최적화 수준은 경이로울 정도로 계속 개선되었지만, 동시에 덩치도 조금씩 커져갔다. 이런 대격변이 안정되어 갈 무렵 넥서스원의 단점이 분명해지기 시작했다. 부족한 저장공간이여! 더 맛있는 새로운 술을 담는 법을 고안해 냈는데, 술을 담을 그릇이 너무 작은 것이었다.

 그 이후 안드로이드도 2.3 - 4.0으로 진화하면서 그에 맞게 삼성이 두차례 출시한 리드디바이스(레퍼런스)들은 사양의 격차가 더 커졌다. 이젠 남부럽지 않은 최적화 수준과 부드러운 조작성, 귀여운UI를 갖게 되었지만, 이제는 삼성이 끌어올린대로 형성된 스펙과 유사한 성능의 기기들이 안드로이드가 요구하는 사양의 기준이 되었다.

나는 이제 넥서스원으로는 커스텀롬을 올리는것 외에 어찌할 방법이 없음을 안다. 하지만 격변의 시기에 많은 시도의 모델이 된 기기였음을 역시 알고 있다. 그러니 수고했다. 넥서스원. 앞으로도 진저브레드 버그픽스는 지원될 예정이라 하니 이제 정기검진을 받듯이 주인의 미련 가득한 쓰임새를 받다가 서랍에 들어가게 될 것이지만, 그래도 수고했다. 잘썼다.

꼬리1>
난 왜 긴글쓰기 연습을 이딴걸로 하는걸까.

꼬리2>
 최근 사람들이 말을 어떻게 알아먹은 것인지 소프트웨어를 추켜세우고 하드웨어를 개무시하는 발언들을 서슴지 않는데, 난 여기 동의할 수 없다.

 소프트웨어도 어느 수준까지 발전하면 속도나 성능은 어느 정도 이상만 되면 별 차이를 못느끼겠지만, 개발자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가능성을 그 자체로는 감당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그에 맞게 따라오는 하드웨어의 개선도 중요해진다. 둘다 중요한 것이지, 하나를 바보 취급해도 될 성질의 것이 아니다.

 1999년에 등장한 제로보드가 무료로 배포되면서 그 수요가 웹호스팅 업계의 경쟁과 발전을 가져왔고, 사람들이 '웹서버' 하드웨어의 사양과 성능에 크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것을 기억해 내자. 애플 조차도 신제품 발표회에서 아이폰에 장착된 새로운 하드웨어나 스펙 개선사항과 iOS의 변화된 기능들을 위주로 균형있게 장점을 추려서 설명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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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어제 퇴근후 집에 들어가서 책을 보고 문제집을 보고 있었다. 저녁때가 다 되어가자 배가 슬 고파졌다.

그래서 '아 배고프다' 라고 말해야 할것을

나도 모르게 '아 외롭다' 라고 말해버렸다.

드디어 몸(입+발음기관)이 개인의 이성으로 관리되는 명령체계에  반란을 일으킨 것인지...

어머니께서 나의 그런 헛소리를 들으시더니 "뭐?" 하시길래

"아...배고프다 라고 말할것을 잘못 말했어요" 라고 대답했더니 

"그러냐" 하시며 밥상을 차리셨다.

그리곤 어머니도 나도 저녁 식사가 끝날때까지 말이 없었다.

왠지 너무 쓸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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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사양반..!!

이번엔 '갤럭시S2를 사면 안되는 20가지 이유' 같은 뻘글로 즐겁게 해주실 생각이 없는겐가? 푸훕.

말해두지만 저는 삼성을 옹호하는 유저는 아니고요. 말도안되는 글로 혹세무민하거나, 자기가 쓴 글 끼리도 서로 말이 안되는 내용을 써놓고 뿌듯해하거나, 인지부조화적인 글 써놓고는 파워블로거 행세하는 사람들이 싫을 뿐이예요.

글 잘 쓸 자신 없으면 그냥 편하게 씁시다. 뭐 그리 허세가 심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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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대로 허브공항을...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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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드립

국부유출 걱정되면 바지지퍼를 잘 잠그면 된다.

국부란건 사람에게 소중한 부위가 아니던가?

그리고 자꾸 대통령을 국부라고 부르는 영감언론정당정치인 찌끄레기들이 있는것 같은데.

당신들 보기에 아무리 대통령이 jot 같아도 대통령을 '국부'라고 부르면 안되지 않나? 

예의를 좀 갖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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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전 계획하던게 좌절되서 좀 그렇지만...

요즘은 민족별 행사가 다양해서 그냥 'Happy Holiday' 라고 한다면서요?

그래도 전 그냥 하던대로 할렵니다...하하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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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을 바라보는 '그들'의 시각


링크 ▶ 민생경제정책연구소 "인터넷 게임, 주당 15시간 이하로 규제하라"

- 정부의 지원을 받는 '민생경제정책연구소' 가 내놓은 성명치고는 너무 현상에만 집착해 있고, 개인적으로는 지난번 세종시 관련 성명에 이어 또 한번 자신들의 전문성이 매우 떨어짐을 자인하는 듯한 글을 보게 되어 유감임.

- 민생경제정책연구소(이하 민생연)의 '인터넷게임 중독의 해법' 이라고 주장하는 '입법제안' 을 보면 실질적으로 '게임 중독'을 해결할 의지를 가지고 고안한 것인지 의심스러움.

- 사례로 든 엔씨소프트의 '티셔츠 이벤트' 나 메이플스토리의 '캐시아이템'의 경우, 일부 게임사가 단기간 고수익을 위해 이벤트를 이용해 사행성을 조장한 사례이거나, 게임에 들어가는 비용부담이 크다는 문제를 뒷받침하는 사례이지 '게임중독' 을 대하는 시각을 뒷받침하는 사례로 볼수 없음.

- 또, 민생연이 제시한 사례를 검토해보면 사행성을 규제하여 게임 개발사와 운영사에게 좀더 책임을 지우는 방향으로 접근하여 해법을 제시해야 마땅한 것인데, 이것을 '게임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게임 중독 원인'으로 보는것에서 스스로 전문성이 떨어짐을 시인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봄.

- 본문에서 구체적인 조사결과나 근거도 제시하지 않은채 '인터넷 게임중독이 실직자, 미취업자를 양산한다'라고 주장하는것은 개인의 여가생활이나 취미활동조차 경제논리로 재는 것으로, 기본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는 매우 위험한 발상임. 민생연이 정말 게임중독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다면 입법제안 토론회를 하기 전에 지금 당장 1-'15시간 이하 규제안' 이 실제로 게임 중독을 막을수 있는지, 2-어디까지를 게임 중독이라고 보는지, 3-'15시간 이하 규제안'이 '이미 중독된 사람들' 의 삶의질 향상에 기여하는지 4-왜 하필 '15시간'인지 에 대한 조사결과와 과학적인 근거를 준비해야 할 것임.

- 이런 황당한 입법제안과 성명서에 비추어 볼때, IT발전사상 사회적으로 같은 출발점을 갖는 문제인 '인터넷 중독' 이나 '모바일 중독' 등에 대해선 민생연이 앞으로 또 어떤 제안을 내놓을지 신경이 쓰이지 않을수 없음.

- 입법제안 토론회까지 열 수 있을 정도의 민생연이 이런 제안을 하는것은 '특정 정치성향' 을 지지하는 관변단체가 법과 규제도 뚜렷한 명분없이 고치거나 만드는데 영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오만함'을 자신들도 모르게 내비친 사례라 생각되어 매우 우려됨.

덧 : 난 역시 이렇게 글쓰는 체질이 아닌듯. 너무 딱딱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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