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91)
현재기분 (288)
혼자놀기 (394)
도미노왕 (0)
부끄러워 (6)
부산에 해당되는 글
2009.12.18
2009.11.30
2009.11.17
2009.03.18
2008.09.24

가덕도 공항 vs 밀양 공항

경남+대구경북과 부산이 대립하고 있는 사안.

큰 건수이기도 하고, 이 경쟁의 결과로 내 개인적으로 갖고있던 허남식(부산시장)씨와 김두관(경남도지사)씨에 대한 생각이 크게 바뀔지도 모른다.

각자의 말을 들어보면 가덕도도 밀양도 각자가 들어줄만한 이유를 내세우고 있는데

내가 볼때 아직 밀양공항은 말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
개인적으로는 최선책:가덕도공항 / 차악:현재 김해공항을 확장 / 최악:밀양 공항
이정도로 정리해 놓고 있다.

내가 정말 못마땅한건....도대체 이 사업에 대구는 왜 끼어들어서 이것저것 간섭하나? 
가장 큰 이해당사자는 부산이랑 경남 김해 이런 지역이 아닌가?

대구엔 이미 공항도 있고, 이번 건수는 자기들 지역에 직접적으로 걸치는것도 아닌데. 
게다가 공항이라는 시설 자체가 얼마나 떨어져있는지가 크게 중요한것도 아니고, 
거리나 시설이 갖는 영향력으로 따져봐도, 가덕도에 있어서 특별히 대구나 김해, 경남지역이 그리 불편한것도 아니다.
대구경북이나 김해에서도 몇십분이면 가덕도 공항까지 휙 하고 갈수있는 시설도 이미 갖춰지고 있는 상태다.
결정적으로...24시간 운영가능한 공항의 필요성도 일부 생각해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인데, 해안(가덕도)이 아닌 내륙(밀양)에 공항을 만들겠다는게 말이 되나?
대구는 너무 무리수를 두고 있는듯. 욕심 그만부렸으면 좋겠다.

선거할때면 맨날 부산을 한세트로 묶어서 우리가 남이가 하는 동네가 이럴때만 이기적으로 굴고 간섭하려 들고...
지역주의 문제를 딴데서 찾을게 아니다. 
말이 되는 자료로 이야기 하다가 말이 안되기 시작하면 지역 언론사 동원해서 헛소리하고, 좌빨드립치는 놈들이 가장 큰 문제인거지.


오늘도 횡설수설...
요즘 다듬지 않고 막올리는 블로깅을 자꾸 하는데
자주 찾아주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__);;;

'혼자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OTA. 이렇게 됩니다  (0) 2010.09.28
가덕도 공항 vs 밀양 공항  (1) 2010.09.18
블로그  (1) 2010.09.07
넥서스원 오류 대처 몇가지  (0) 2010.09.06
arrstein
0TRACKBACK, 1REPLIES
즐랸
  2010.09.22 16:28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저도 볼때 밀양공항은 절대 말이 안됩니다.

요즘 밀양쪽 교통로가 확실히 좋아졌다지만 여전히 불편한건 사실..
name
password
homesite

승리의 온천천
* 읽으시기 전에 : 이 글은 처음부터 온천천이 그나마 낫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편파적으로 쓴 글입니다. 상대적으로 쳐지는 청계천을 띄우고 싶으시다면 비슷한 글을 쓰시던가 하세요. 후훗.

*선수1 : 온천천*

스펙 :
부산 수영구, 동래구, 연제구를 지나 수영구까지 이어지는 도심하천

히스토리 :
- 자세한건 찾아봐야겠지만, 1920년대에 이미 수질이 상당히 나쁜 상태였음.(부산일보)
- 산업화 과정에서 송*타올, 럭키*학 등의 공장을 지나며 수질이 더욱 악화됨
- 70년대와 90년대를 거치면서 대부분의 구간이 콘크리트 도로 공사와 지하철 공사 등으로 덮힘(부산일보)

생태하천 복원사업 :
- 1995년 '온천천 SOS 사업' 으로 시작
- 1997년 일본의 관련 시민단체 활동가(이름을 찾기가 힘든데...제보부탁)의 '온천천 실태조사와 온천천의 미래' 강연 이후 '생태하천 복원' 으로 방향이 설정된듯 (부산일보)
- 수돗물이 아닌 금정산 계곡물의 일부를 온천천으로 유입되도록 하여 수질이 크게 개선됨
- 멸종된줄 알았던 도룡뇽이 발견됨. 도룡뇽의 출현소식은 지역 언론과 일간지를 통해 온천천 복원사업이 아주 잠깐동안 전국의 주목을 받게함
- 세병교와 그 주변에 '자연형 하천 지역' 으로 지정하여 복원사업 진행함. 세병교에서 안락교 부근까지 자연형 하천으로 조성되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음. 주변 주택가격 상승에 기여(-_-)
- 복원사업을 상류로 차차 옮겨감. 금정구청이 수중생물의 이동을 위한 어로를 설치(금정구청)
- 유지용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낙동강의 물이 유입되도록 함. 30cm 정도의 수위를 유지하게 됨(부산일보)

남아있는 문제:
- 콘크리트로 덮여있는 구간의 복원문제. 아직도 남아있는 콘크리트로 덮인 구간의 콘크리트 제거가 논의되고 있음.
- 온천천 수질이 개선되고 좋은 반응을 얻게 되면서, 각 구청에서 일종의 치적 사업으로 온천천 환경에 대한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주변에 실외수영장, 스케이트장, 체육시설을 마구 만듬(콘크리트질)

평가 :
이제 15년 정도 진행된 사업이지만, 본연의 목적에 비추어볼때 아직은 반정도의 성공.
온천천 갔다가 운 좋으면 두루미,왜가리,수달도 볼 수 있다.

*선수2 : 청계천*

스펙 및 히스토리, 복원사업:
서울에 살지도 않으면서 부산 끄트머리 다대포 모 아파트 노인정에 다니시는 할아버지들까지 청계천에 대해선 비교적 자세히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남아있는 문제:
- 자연유입이 아닌, 동력을 사용하는 시설을 통한 강제적 유입
- 콘크리트로 만든 대형 수조라는 비난
- 생태적인 복원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
- 비용문제
- 복원구간 전체에 걸쳐 녹조가 발생하고 있음. 관리비용이 8000여만원 추가됨(머니투데이)
- 실태와는 상관없이 정치적인 상징물로 사용되고 있음.


승리의 온천천~~~~
청계천 깝ㄴㄴ~~~~

'혼자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덤벼라  (0) 2009.12.19
승리의 온천천  (0) 2009.12.18
양키고홈  (0) 2009.12.16
태극기 휘날리며  (0) 2009.12.11
arrstein
0TRACKBACK, 0REPLIES
name
password
homesite

겨울 비
부산은 전에는 눈이 오더니 이젠 며칠씩 어두웠다가 비가 조금씩 온다.

비에 젖은 낙엽이 길바닥에 뒹굴거리는 모습은 싸이월드 같은데 가끔 보이는 해외여행 사진에서나 볼 수 있을줄 알았다.

비님께서 좋은걸 보여주셔서 고마움을 느낀다. 관람료는 열심히 사는것으로 대신 갚겠다며 혼자 독백.

예상덧글 :
비 "닌자 어쌔신 대박 빌어주세요"

'혼자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원구 파일 정리  (0) 2009.12.01
겨울 비  (2) 2009.11.30
ZA 장르 문학공모전  (1) 2009.11.26
도넛, 피자  (1) 2009.11.23
arrstein
0TRACKBACK, 2REPLIES
  2009.12.01 10:30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사람이 댓글을 달 여지를 남겨둬야 댓글을 달죠...
  2009.12.01 11:44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으악! 본의아니게 크로옹의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올 '빈틈' 을 메워버리고 말았군요.
다음부터는 조심하겠습니다. 하하.
name
password
homesite

오 이런

새벽부터 강순이가 그렇게 울어대더니
눈이 이미 다 내려 아침부터 가로수와 주차장이 새하얗다.
좀 일찍 일어나서 눈내리는걸 같이 봐줄걸 그랬다.

'현재기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녀의 기사단  (1) 2009.12.02
오 이런  (1) 2009.11.17
재밌다  (0) 2009.11.06
아이폰  (4) 2009.09.28
arrstein
0TRACKBACK, 1REPLIES
H
  2009.11.19 10:10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rare&page=1&sn1=&divpage=4&sn=on&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8341
name
password
homesite

벚꽃
좀 일찍 서두르는걸지도 모르겠지만

벚꽃구경이나 할까 하는데

부산에 어디 좋은곳 없나...

'혼자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마워요 UMC!!  (0) 2009.03.27
벚꽃  (4) 2009.03.18
폰 바꾸고싶은데  (5) 2009.03.11
미디어법은 우리의 일자리 입니다  (3) 2009.03.11
arrstein
0TRACKBACK, 4REPLIES
쥬니
  2009.03.19 09:07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니네 동네에 벚꽃으로 유명한 아파트단지 있다며?
  2009.03.20 14:25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상상력을 발휘해 보자꾸나...

아파트 단지 내에 멋있는 벚나무가 있어
그밑에서 사진찍고 생쇼하고
간식을 먹고있는데

그짓거리를 마침 쓰레기 버리러 가던 아파트주민 김모씨(여/51세/주부)가 보게 된거야.

~후략~
milo
  2009.03.22 10:21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매년 벚꽃시즌이되면
[아...작년에도 못가봤네(여의도윤중로벚꽃축제)...올해는 가볼테야!!기어코!!회사가 마폰데..ㅠ]
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그 시즌이되면....혼자 그 많은 인파속에 있는 생각을 하며...
고이고이 접어버려..ㅠㅠ
꼭 애인이 아니어도...누군가 같이가고싶은데....
여자말고!!!!난 남자가 조음..ㅠㅠ
외롭다..ㅠㅠ
  2009.03.23 08:25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봄이되면 더 강렬해지는 외로움을 극복하자~

혼자 가서 벚나무 사진을 찍고
그걸 비교적 남자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장소에 있는 PC의 윈도우 바탕화면으로 만들면
사시 사철 벚꽃 시즌일 터이니
이걸로 목표 달성!...은 아닌가....
name
password
homesite

무제

내가 부산사람이라 할말이 아닌줄은 아는데,

진짜 부산 포함 경상도 사람들은 좀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듯 하다.

'현재기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  (0) 2008.10.01
무제  (1) 2008.09.24
롯데 가을잔치 진출 확정  (2) 2008.09.17
나는 어제 식객 마지막회를 봤다.  (0) 2008.09.10
arrstein
0TRACKBACK, 1REPLIES
  2008.09.24 18:36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정신을 차리다
Setting Sprit.
name
password
homesite
*1 
명박스럽다 takeshima japan sea dok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