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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자랑+이것저것

1.
그동안 글쓰기 롤모델을 찾아 책도 좀 읽고 했는데
어차피 내블로그는 시시콜콜한거 따지고 나혼자 볼려고 쓰는 글들이 대부분이라
그냥 편한문체로 편하게 쓰는게 나을지도...

2.
넥서스원 샀어요. 개통후 사용한지 한 20여일째.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에 드는 기계입니다. 좋아요 아주 좋아요.
역시 안드로이드는 자유롭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것 같아요. 
귀찮은 싱크프로그램도 없고. 주소록 등등의 정보들은 전부 웹이랑 동기화되고...
게다가 넥서스원은 누가뭐래도 '레퍼런스폰' 이라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업데이트를 구글이 직접 하지요.

현재 충전중인 모습과 개봉당시 사진 몇장


넥서스원은 자랑.
공짜로 받은 싸구려 케이스는 안자랑
고양이가 컴퓨터 못하게 키보드 앞에서 뒹굴거리는것도 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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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고객 + 잡담
1.
출근을 하는데 지하철 안내방송 멘트가 좀 바뀌었다.
손님 이라고 하던 부분이 '고객님' 으로 바뀌었고, '좌측통행을 생활화 합시다' 가 '우측통행을 하여 주십시오' 로 바뀌었다.

이유를 잘 설명하진 못하겠는데, 왠지 고객 이라는 말에는 거부감이 든다.
손님 이 더 정감있고 좋았는데...

그나저나 좌측통행 하던걸 우측통행 이라고 바꾼다고 동네 어르신들이 잘 지킬지 모르겠다.
가로로 늘어서서 지나갈 틈도 없게 계단을 가로막은채 서로 잡담을 나누시며 천천히..아주 천천히 올라가시는걸 보면 여전히 화가 좀 나는데...

2.
요즘 너무 힘들다.
안좋은 일이 생겨 이사도 해야하고..
어머니는 계속 아프고
친구가 직장에서 일하다 죽었다는 전화도 받아보고...
앉아있기만 해도 마음이 놓이는 그런곳이 내겐 없다. 집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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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수 + 근황
0.
이유는 모르겠지만 4월 한달간 방문자수가 10,035 명입니다.
나 뭐 잘못한거지...
근데 댓글이 별로 없는거 보니 다 로봇일지도 모르겠네요.

1.
이놈의 공부때문에 저녁에 게임 잠깐 하고 야구 보는거 외엔 죄다 동강 + 녹화 + 공부로 하루를 다 보냅니다.
젠장 -_-

2.
안동소주를 2병 받기로 했는데(포장 잘된 좀 멋있는 안동소주 세트 있음)
아무래도 날라갈 분위기.
말을 꺼내지 말던가 -_-

3.
감기걸렸어요, 코감기+목감기
신종플루는 아닙니다. ㅠㅠ

4.
매운거 먹고싶네요
매운 닭이면 더 좋고...

5.
조만간 어떻게든 파일서버를 구축해볼 생각입니다.
잊으셨을지도 모르겠지만, 남는부품은 항상 받고 있습니다.
(현재 DDR2 메모리 1G 두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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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루리
  2009.05.06 10:46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호오....파일서버군요
저는 몇달째 코 훌쩍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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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함

공부 + 일 하느라 정신없고요

아픈데는 좀 나은것 같아요.

그리고 XNA 같이 파실분 + Flex 나 Flash 잘하시는분 구함다

언제나 그랬듯 반응이 없을거라 예상되지만

그래도 신해철이 기다림에 늙고지쳐 쓰러지지않게 어서 나타나줘

하는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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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3 13:23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XNA 저 관심 있습니다.

근데 물리적으로 멀어서 같이 공부 할수 있을지... 음
  2009.03.03 17:46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그러게 말입니다.
제가 C# 이나 배경지식이 부족하여 스터디그룹처럼 운영하고 싶은데, 온라인으로 하는건 대부분 실패를 해서요;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좀 해봐야겠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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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공부하고 놀고
하느라 바쁘네요.

헤헤헤ㅔㅔㅔ헤ㅔㅔㅎㅎㅎㅎ헤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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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몸이 안좋았습니다.
아직도 좀 그렇지만

에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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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30 15:09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가우루 등장!
클라라
  2007.06.30 23:48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ㅠㅠㅠㅠㅠ 빤닝 완쾌하세영!!
  2007.07.01 10:32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건강이 최대의 자산입니다!
두목이 윤옹을 만날 수 있다면 안 좋은 몸도 10분 만에 완쾌할 수 있었을 텐데...흑흑
  2007.07.01 20:19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ㅜ_ㅜ
  2007.07.02 08:37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빨리 완쾌하시길 ;ㅅ;
fury
  2007.07.07 15:27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ㅠ_ㅠ 지금은 괜찮아? 밥 잘 챙겨먹고 병원댕겨!
  2007.07.08 21:24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ㅇㅇ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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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기.
근황을 포함한 이것저것.

글이 뜸하거나 짧아지는 이유는 요즘 공부하느라 바빠서... 어쩌다 보니 국어공부 국사공부까지 하고있습니다.

어째서 이런걸 공부하고 있는건지는 그냥 언젠가 은하철도 999에서 철이가 메텔의 정체를 알게되는 타이밍과 유사한 상황이 갖추어질때 쯤 밝히도록 하죠.

요즘 게임이라면 플스를 하거나 마비노기를 하는데 대부분은 켜놓고 딴짓하거나 잠수중인 경우입니다. (잠수하고 있을때 캐릭터는 혼자서 무엇을 하고있는가! 아는사람은 이미 알고계실지도...)

플스의 경우 데빌메이크라이3를 하는데 이 오락이 좀 가지고 놀기 좋습니다. 특히 미션20의 버질 데리고 놀기(....) 네반으로 죽이기, 켈베로스로 죽이기, 총만쏴서 죽이기, 퀵실버 걸고 나란히 달리기 등 이젠 별 웃기지도 않은 짓을 다 하면서 놀고있는데 하루에 한 30~40분 정도 하는것 같군요.

마비노기는 환생 직후 레벨업하거나 뭘 만들어서 팔때 외엔 잘 안하게 되네요. 게임이 갈수록 흥미롭게 변해가는것 같긴 한데,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지라, 막 20대에 접어든 생기넘치는 젊은이들이 군대가기전까지 스스로의 인생을 후 하고 날려버리기엔 아주 좋은 게임인듯 한데, 아무래도 할게 많다보니 조금씩 하는시간을 줄이게 되더군요. 중고생, 대학생의 방학시즌이 다가오면 그때나 좀 많이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아무래도 그때는 같이하는 사람이 많을테니.)

irc는 이제 알릴일이 있거나 누군가를 볼일이 있거나 하지 않으면 주 채널에 들어갈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누군가와 대화를 하면서 많이 짜증도 내고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20대 초반에 찌질대던 시절 VT에서 하던짓도 비슷했던것 같고, 그때 저의 대화를 보셨던 나이많은 분들의 생각도 비슷했을것 같고, 그냥 이제는 간섭하는 사람이 되기 보다는 조용히 지켜보고 자리를 치우는 사람이 되렵니다.

생각해보면 그 시절 컴퓨터를 박살내고 여행이나 다녔으면 하는 후회도 들지만 이왕 후회하게 됐으니 반성하고 같은짓을 안하도록 노력해야 겠지요.

저는 평소에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나이와 경험의 깊이란 비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경험이 많을거라는건 틀렸다고 봅니다. 중요한건 '짧은 인생동안 무엇을 경험했느냐' 겠지요, 저보다 어리지만 귀한 경험을 한 사람들을 많이 봐 왔고, 그래서 저는 대화실에서 만큼은 나이 상관없이 존대를 해 왔습니다.(현실에서 어떤지는 일단 이야기 하지 말도록 하자. ㄴㄹㄷㄹㄹㄿ)

영화 제목중에 '박수칠때 떠나라' 라는 게 있었던거 같은데, 영화 내용과는 상관없이(...) 왠지 마음에 드는 문장입니다. 나의 가족들에게, 내가 속한 모임에, 이 사화에, 나라에, 세계에 조금이라도 무언가를 한게 있다면. 그걸로 어느정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거나 찬사를 받았다면 그때야 말로 스스로를 얼마간 감추고, 쏟아부은 열정을 다시 채워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전 완전히 떠나기 위해 아직 할일이 까마득히 남은것 같군요. 남은 시간이 이제 얼마 없기에, 미리 매우 약간의 작별의 의미가 담긴 말을 이렇게 전합니다.

-- 어째서 그 많은 친구와 선배와 은인들은 그렇게 사라져 갔는가. 사실은 그들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내가 그들처럼 자리에서 일어나 문을열고 나서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제 얼마 지나면 문이 열리지 않게 되기에, 같이 앉아있던 너희들에겐 미안하지만 잠시 문열고 나갔다 와야 되겠다.

꼬리>본부 운영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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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28 12:59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전 진썅 3 엠파이어스에서 중국 다처먹고 조조땅 하나 허창 알박기로 남겨놓은다음 대들면 적당히 밟아주면서 놀고있습니다.
  2005.11.29 18:44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막 20대에 접어든 생기넘치는 젊은이들이 군대가기전까지 스스로의 인생을 후 하고 날려버리기엔 아주 좋은 게임인듯 한데

군대가서도 하고있습니다!(마xx, 그x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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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스럽다 takeshima japan sea dok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