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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고양이

동물은 표정이 없다지만 눈빛을 보면 느껴지는게 있다. 강순이(고양이)가 어릴때 가지고 놀던 토끼인형의 단추를 물어뜯길래 삼킬까봐 빼앗았는데, 그때 그 서운한듯한 눈빛을 아직도 잊을수 없다.


어쩌면 사람과 동물은 원래 눈빛 또는 미지의 감각으로 완벽한 소통이 가능했는데, 인간만 그게 지구나이 대비 짧은기간동안에 급격히 퇴화해버린걸지도 모른다.


어제 이 이야기를 어머니께 해드렸더니, '옛날에는 동네 개들이 동시에 막 짖으면 수상한 사람이 동네에 나타난걸로 알고 집집마다 문단속 한번씩 더 하고 그랬다'고 하셨다. 뭔가 살짝 다른얘기를 하신것 같지만 -_- 아 그랬구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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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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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어디서 블로그 글에 달린 댓글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를 보고 문득 떠오른 생각....

- 이 댓글을 단 사람은 블로그 본문을 비웃고 있다.
- 그러므로 이 댓글을 단 사람은 '지나가던 개' 다.
- 따라서 이 댓글은 '참' 이 된다.

만약에 '거짓 == 악함' , '참 == 선함' 이라는걸 먼저 증명한다면, 이런식으로 대부분의 악플을 선플로 바꿔놓을수 있지 않을까?

배부르고 잠오니 별 쓸데없는 생각만 나고...일이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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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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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스럽다 takeshima japan sea dok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