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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

저는 가끔 제가 생각해도 무모하고 비현실적인 결정을 내릴 때가 있는데, 이유따윈 없습니다. 그냥 해보고 싶었을 뿐이예요. 이건 변명도 안되겠네요. 그리고 요즘도 역시 좀 말이 안되는 걸로 고민하고 있는게 몇가지 있습니다.

블로그에 아무 글도 안적으니 알고 지내던 분들과 연락이 점점 안되는것 같아서 말이예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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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배틀넷


 제가 대학교 다니던 시절의 대부분을 뺏아가 버린, 그 악명높은(?) 배틀넷이 개편됐다는 소식을 뒤늦게 접했습니다. battle.net 을 쳐봤더니 옛날에 디아블로2 할때 쓰던 아이디는 있는지 없는지 기억도 안나고...새로 가입했더니 정품 일련번호를 입력하고 제품등록을 하라고 하는군요.

 가지고 있는 블리자드 게임(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 디아블로2 오리지널)들의 키를 입력했더니 '파지직' 하는 효과와 함께 위의 화면처럼 패키지 그림이 나오면서 게임 클라이언트를 그냥 다운로드 할수 있게 해놨군요. 훌륭하다!

 저는 디아블로2 확장팩을 안샀기 때문에 저대로면 뭔가 콜렉션 답지 않다 싶어서 말이예요...화면 구석에 '블리자드 스토어'가 있길래 눌러서 들어갔더니 '디지털판(CD키만 파는듯) 디아블로2 확장팩 - 파괴의 군주' 가 단돈 2만원이군요! 걍 포기...먹고살돈도 없는데 고전게임에 2만원을 내기는 좀 ㅠㅠ 누가 CD키를 주면 또 모를까...

 근데 이 무개념 블리자드는 '워크래프트2 배틀넷 에디션'은 왜 지원을 안하나요?! 나 그거 돈주고 샀는데?!?!!? 워크래프트2는 안중에도 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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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2009,개봉예정) + 잡담



이달 말에 개봉하는 영화 박쥐.
송강호를 간만에 보는 느낌이라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화 내용은 직접 봐야 알겠지만, 제가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영화 제목을 거꾸로 읽거나 연속으로 이어서 읽는 실수는 하지 않도록 합시다.
박찬욱 감독님께서 고생해서 만드신 영화가 극장에 걸리기도 전에 매장되는 꼴은 보고싶지 않네요.

안그래도 우리동네에 경우회 할아버지들이 매일 동의대 사태와 관련된 전단 뿌리고 다녀서 분위기 완전 쌀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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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믿어주는 사람이 있나

"날 믿어주는 사람이 있나"

이런 종류의 의문은 그것을 말로 입밖에 꺼내놓기 전에,
이런 생각을 하는것 조차도 내가 뭐라도 해놓은게 있을때야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오늘 좀 빚을 내서 저런 생각을 해본다. 날 믿어주는 사람이 있긴 한가.
내 아버지는 항상 날 믿지 않으셨고, 어머니는 앓아 누워계시고, 내동생은 제갈길 가느라 바쁘고.

갑자기 중딩의 감성이 부활(?)해서 이런 글을 쓰는게 아니라
그냥 여태 써온 일기들을 하나하나 거꾸로 넘겨가며 보다가 떠오른 생각이다.

친구들아. 힘들때마다 같이 술을 마시고 싶은데, 근데 술만 마시면 안될것 같아.
뭐라도 좀 해보자. 일단은 능력이나 돈이 아닌, 목표만을 공유하자.
친구들아. 여태까지 잘 못 챙겨줘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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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좀 일찍 서두르는걸지도 모르겠지만

벚꽃구경이나 할까 하는데

부산에 어디 좋은곳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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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은 우리의 일자리 입니다


이 모양대로 버스랑 지하철에 다 붙어있음

팩트를 고의로 빼먹는 비겁함을 보고있자니
니들은 여당이 아닌 야당이 더 어울릴것 같다
여당다운 모습이라곤 어딜봐도 없네

고작 일자리 2만개를 위해 지불하는 대가가 너무 크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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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무서운것

우리나라에서 가장 무서운건 '사회적 합의' 가 아닐까? 얼핏 합의란게 좋은것 같지만, 내말은 어디까지나 '우리나라에서' 그렇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사회적 합의' 라는 말 중에 한 단어 '사회' 가 갖는 공공성의 뉘앙스, 그 중에서도 '불특정 다수' 라는 극히 일부분의 의미만을 가져다가 크게 쓰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것 같다.

내 월급 깎는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의 누구랑 합의했냐? 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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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의원님 죄송합니다.


▶ 전여옥, 국회에서 폭행당해

평소같으면 사회적 지위와 체면을 생각해서 '정당한 폭력은 정당한가?' 같은 글을 남겼겠지만
저도 보통의 사람이다 보니 이런 뉴스를 보며 즐거워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의원님 몸조리 잘 하세요. 아직 몇년이나 더 남았잖아요. 앞으로도 온갖 일을 다 겪으실텐데
이번 기회에 푹 쉬시고 마음을 강하게 다지시길.

저는 폭력의 범위에 구타나 주먹질만 해당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일단 이런 글을 적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도 함께 올립니다.
하지만 의원님의 불행에 제가 즐거워지는건 어쩔수가 없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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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어인가..
요즘 싸이코나 싸이코패스로 검색해서 내 영화 소감글 몇개 보고가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네요.

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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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하다가
2008년에 이은 연말정산을 하다가 내 의료비 내역을 보니... 작년 말이었나 그때쯤에 아주 잠깐 응급실에 입원했던 병원 이름이 적혀있었다.

그걸 보며 든 생각

1. 일어날때 "여기가...어디오?" 라고 했으면 좋았을걸
2. 산수가 싫어
3. 배고프다
4. 큰일날뻔 했지...

꼬리>
그때 도와준 창근이랑 재호에겐 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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