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 빵꾸나서 갑갑한 차에 웃겨주신 분이 있어 기분이 풀렸습니다.
쉬운거만_좋아하고_대세만_따르지_말라시던_분.jpg
자기가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는듯...
'알겠냐 새꺄???' 가 가장 큰 웃음포인트 같은데. 뭘 알려주시긴 했나요? 미치신듯.
덕분에 잘 웃었습니다. 아. IP를 안가렸네.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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