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끔 제가 생각해도 무모하고 비현실적인 결정을 내릴 때가 있는데, 이유따윈 없습니다. 그냥 해보고 싶었을 뿐이예요. 이건 변명도 안되겠네요. 그리고 요즘도 역시 좀 말이 안되는 걸로 고민하고 있는게 몇가지 있습니다.
블로그에 아무 글도 안적으니 알고 지내던 분들과 연락이 점점 안되는것 같아서 말이예요. 하하.
'현재기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디오 듣다가 (3) | 2009.06.12 |
---|---|
변명 (0) | 2009.06.11 |
노무현이.고마 살지 왜... (4) | 2009.05.29 |
안녕히 가세요 (0) | 2009.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