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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
애국심 마케팅에 부정적인 선입견을 갖게 한 사건들이 많긴 했지만

엉뚱하게도 애국심이 일방적으로 나쁘다고 말하는데엔 좀 불만이 있다.

게다가 나름 국내에서 확신을 가지고 시작한 프로젝트(?) 의 결과물을 주장하는 모습을 미디어나 언론에선 '애국심 마케팅'이라는 이름을 너무 쉽게 붙여주곤 하는데...실상 '디워' 의 경우도 아리랑이 엔딩에 나왔던것 외엔 감독이 애국심과 연결짓기 위해 이렇다할 적극적인 발언을 한 적이 많지않은걸로 기억한다. 감독이 애국심에 일부 기대고 잇었을거란 생각은 들지만, 솔직히 심감독의 언행은...애국심과 연결지으려한 의도 보다는 '인생극장' 에 가까운 것들이었다 -_-
(그의 인간승리 스토리?....하지만 감독님..솔직히 디워 별로 재미없었어요....웃기긴 하던데...이젠 CG보다는 영화가 보고싶네요...)

우리는 습관적으로...많은것들을 쉽게 애국심과 연결지으면서, 이것을 비난할때는 '나라사랑' 자체를 비난하는 이중성을 가진것이 아닐지...

꼬리1>
몇주전 et채널에서 v3is2007PE 백신 샀다고 하니깐 바로 애국심 마케팅에 호소하는 저질소프트웨어를 왜샀냐는 식의 말들을 쏟아내는데...솔직히 직장에서 싸고 쉽게 살수있어서 산거다.
무슨 애국심 알러지환자도 아니고...v3쓴다 한글2005쓴다 말만하면 저런 채팅을 봐야한다니..
니가 쓰는 f-prot은 돈주고 사서 쓰는거냐? -_-
v3의 어디에서 애국심이 느껴지냐 -_-
이 글 솔직히 이게 기분나빠서 쓴거다 -_-

꼬리2>
우리가 다른것/틀린것/나쁜것 을 올바르게 구별하는 방법을 좀 더 일찍 배웠더라면, 몇년전 '조국에 몇년간 몇억을 벌어준다'며 애국심을 버무려 곡학아세했던 한 과학자를 좀더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었을텐데.
어쩔 수 없이 안경을 써야한다면 제대로 된 안경을 쓰자. 선진국이 뭐 무슨 세포만들고 운하 파고 댐 짓고 초고속인터넷 깔아놓는다고 되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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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stein
0TRACKBACK, 2REPLIES
  2007.11.26 12:36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저도 요즘따라 애국심 마케팅 운운 하는 이야기들은 좀 거슬리더군요.
그리고 꼬리2에 동감합니다.
suneli
  2007.11.27 03:00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정부는 애국심 마케팅에 호소하는 저질맥주를 추방하고 칭따오앞에 경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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