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고양이 발정같은 소리냐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왠지 게임기획 시켜주면 잘 할것 같습니다. 넘치는 아이디어를 제어할 수가 없군요. 생각날때마다 써놓은것들이 꽤 양이 많아졌네요. 하지면 역시 이건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실무가 다 그렇듯이 아이디어가 좋다고 잘 되는건 아니겠죠? 자신의 능력을 보이기 위한 위치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실무와는 관련이 없어보이는 다른것들을 오랜기간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인격적으로나 능력으로나), 정말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 준비할 필요가 없겠지요.다 쓸모가 있기 때문이 아닐런지. 결국 노력이 필요하다는것.
저의 주변에는 노력으로 어느 위치에 오르신 분들이 많아서, '누가 나좀 써주셈' 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말을 할 수가 없답니다. 하하하.
실무가 다 그렇듯이 아이디어가 좋다고 잘 되는건 아니겠죠? 자신의 능력을 보이기 위한 위치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실무와는 관련이 없어보이는 다른것들을 오랜기간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인격적으로나 능력으로나), 정말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 준비할 필요가 없겠지요.다 쓸모가 있기 때문이 아닐런지. 결국 노력이 필요하다는것.
저의 주변에는 노력으로 어느 위치에 오르신 분들이 많아서, '누가 나좀 써주셈' 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말을 할 수가 없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