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나는 비슷한 목적에 한해서 이런 인간들이 만들어낸 말 따위는 쓰지 않겠다. 할 말이 없다면 차라리 아무 말을 하지 않는게 그녀를 위하는 길이 되리라.
말이 진심을 보여주는 수단으로서 그 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그럴 때 만큼은 그냥 말을 하지 말아라.
'현재기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비노기 스샷파티 (12) | 2005.05.26 |
---|---|
무제9 (3) | 2005.05.18 |
내 어린시절 교실 이야기 (5) | 2005.05.18 |
청년 여러분 접니다 저. (10) | 2005.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