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이라도 ~' 이걸 한번도 본적은 없는데, 이 장면을 우연히 tvpot에서 봄
음악도 좋은거같고. 수많은 서브컬쳐들 속에서 고백씬은 계속 진화중이라는 느낌.
왠지 옛날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을 봤을때 느낌도 난다.
역시 사랑은 인류가 끝없이 알아나가야 할 불멸의 소재가 아닌가 마 그르케 생각하고 있읍니다.
아 존나 오글오글.
한국의 청소년들도 자기결정권을 가지고 서로 자유롭고 소신있게 사랑할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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