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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S 소소한 팁

갤s3 때문인지 주변에 ICS 유저가 많아졌네요.

그래서 팁 몇개만...


1.

Android ICS부터는 환경설정->애플리케이션->전체->어플 선택->사용안함 하면 그 어플은 사용불가 상태로 바뀌고 메모리에 올라오지도 않고 업데이트 알림도 안뜹니다. 안쓰는 프리로드(시스템에 기본 탑재된) 어플들을 죽여서 가용메모리를 아끼는 방법입니다. 루팅도 필요없지요. 


가끔 이 기능을 어떤 통신사에선 빼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는데, 정말 뺀다면 욕을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듯이 받아먹겠지요 ㅎㅎ


2.

휴대전화 정보에서 Android 버전을 빠르게 여러번 누르면 귀여운 그림이 나옵니다.

구글도 한때 난리였던 nyan-cat 을 봤는지...그꼴로 만들어놓은 캐릭터가 하나 나옵니다. 솔직히 이쁘진 않고... 그냥 좀 멍청해 보이고 귀엽습니다.


3.

notification bar에 나타나는 알림목록중에 어떤건 빼고싶을것이고, 어떤 알림은 나중에 확인하기 위해 남겨놓고 싶을겁니다.

그럴땐 지우고싶은 알림을 누른 상태에서 옆으로 제끼면 그 알림만 사라집니다.


4.

밖에서 활동하다가 배터리가 부족해서 남은 사용시간이 아쉬울때

설정-계정 및 동기화에 가면 백그라운드 데이터/자동동기화 설정이 있는데 이 두개를 다 끄면 좀더 오래 버틸수 있습니다.

그런데 경험상 이 두가지 설정은 그냥 켜놓고 쓰는게 좋습니다. 배터리가 많이 아쉬운 상황에서만 껐다가 나중에 충전후 다시 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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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화

Android의 파편화 문제를 지적하는 글들 중에는 항상 '다양한 화면크기'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데, Android 기기의 화면크기가 4천가지 정도 된다고 거기 다 대응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나 그걸 문제라고 말하는게 나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는 얼마전 어떤 미술 전시회 카탈로그 디자인 해준 돈 떼인 후(ㅠㅠ) 지인의 부탁을 받아서 어느 Android 어플 화면 꾸며주는 일을 간단히 돕고 있는데, 내가 코딩을하거나 개발에 깊이 관여하진 않지만, Android 개발의 장단점을 많이 주워듣고 있다. 최근에 알게된건 Android에 쏟아지는 지적사항들중 언제나 제일 앞서 나오는 '파편화'가 Android의 많은 문제들을 지적할때 남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파편화 논란'은 오히려 Android의 진짜 문제들을 바로 보기 어렵게 한다. 진짜 문제에는 의외로 잘 모르거나 관대한 글들이 있는가 하면, 파편화의 원인이라고 보기엔 좀 부족한 부분에 '파편화' 딱지를 붙이는 글도 있다. 나는 그 중 하나가 'Android 기기들의 다양한 화면크기 논란'이라고 본다.


Android가 다른 플래폼보다 기기별 하드웨어적 특성에 하나하나 대응 하는게 피곤하긴 하지만, 화면크기를 이야기 할때는 그 단점이 너무 과장된 글이 많다고 생각한다. PC에서 모니터와 비디오카드가 지원하는 해상도가 다양하다고 해서 PC 게임들이 그 해상도를 모두 지원하진 않는다. 요즘 새로나온 게임들을 잘 하질 않아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800x600 전후부터 HD까지 몇가지 정도를 지원하는게 대부분일것이다.


듣자하니 플레이스토어에 패키지를 업로드 할때도 기종별로 구별해서 올리는게 일반적이고, 화면크기를 큰 기준삼아 구별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한다. 모든 기종에 대응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하고 할 필요도 없으며, 흔히 레퍼런스+많이 풀린기기 몇가지를 대상으로만 작업한다고 한다. 일반화에 써먹을수 있을지 의문스러운 사례이긴 하지만, 플레이스토어에 올라오는 EA 같은 대형 퍼블리셔 게임들을 보면 아주 많은 종류의 Android기기에 대응하고 있는데(놀랍다 -_-) 거기 달린 사용자 댓글이나, 사용자들이 그 게임을 설치한 기기들의 종류를 보면 몇가지로 정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엇보다... 화면크기 종류가 늘어나는게 플래폼의 파편화로 이어진다면, 최근 1년정도 동안 애플이 내린 결정들은 모두 ios의 파편화로 이어진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애플이 내놓은 ios 기기들의 화면크기는 4가지 정도 된다고 알고 있는데, 앱스토어에는 그 4가지에도 완벽하게 대응하지 않는 앱들이 많다. 다 대응하고자 하면 ios 개발자가 훨씬 편할것이다. 하지만 Android 에서도 그럴 필요가 있냐는게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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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가 되는건 따로있는법


휴대용 기기에 음성인식 기능이 많이들 탑재되고 있다.


현재 가장 널리 알려진것은 아무래도 애플의 Siri 일 것이다. 시리는 컨셉이 '비서'다. 음성을 활용한 기능이 단순히 입력이나 '명령' 에 그치지 않고, 약간의 캐릭터성이 가미되어 기계 밖으로 살짝 뛰쳐나오려 하는 느낌이다. 앞으로 더 발전할지 그저그런 장난감에 머무를지 모르지만 애플의 발상 자체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구글도 사실은 휴대용 기기에 말로 명령하고 입력하고 검색하는 기능을 진작부터 운영하고 있었다. 2010년 초에 넥서스원을 출시했을 즈음에 나왔던걸로 기억한다. 음성검색은 Android 2.2 Froyo의 대표적인 기능중 하나로 소개되기도 했다. (폰에서 검색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바로 사용할수 있었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나온 구글 보이스액션(Voice Action)은 음성으로 명령을 내려서 폰의 기능들을 활용할수 있도록 했다(전화걸기, 지도에서 위치찾기 등등이 이때 이미 가능했다). 


하지만 이런 대단한 기능들은 당시만 해도 '입력보조' 내지는 '검색보조' 기능 정도로 여겨졌기 때문에 몇년 후에야 등장한 시리만큼의 주목을 받진 못했다. 현재 시리는 애플과 애플의 파트너가 입력해놓은 지식정보까지 알려주고 있다. 구글은 방대하고 공정한 검색자원을 갖고있기에, 애플의 이런 선방에 조급해하거나 하고있지는 않지만, 최근 구글 검색결과를 교차활용해서 사물이나 지식을 특정하여 보여주는 '지식그래프' 서비스를 오픈하고 이것을 음성인식과 연계하는 구상을 발표하는 등 전면전을 예고하고 있다. 즉 모바일에서 스타트를 끊은것은 구글이지만, 주목받을 만큼의 경쟁의 신호탄을 쏘아올린건 애플인 셈이다. 


이렇듯 '시리' 덕분에 모바일에서 음성을 활용한 기술들이 주목받게 되고, 애플과 구글 등 이미 기술을 보유한 곳들이 내놓은 결과물이나 잠재적 역량이 비교되거나 입에 오르내리게 되면서 일부나마 비슷한 시도를 하는 대기업들도 늘어났다. 삼성,LG,MS도 빠지지 않는다. 


삼성은 최근 출시한 갤럭시S3에 S-voice 기능을 탑재했다. 간단한 지식검색과 질의응답이 가능한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LG도 최근 관련 기술을 확보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MS는 윈도우폰에서 사용할수 있는 '텔미' 서비스를 선보인적이 있다. 


자연스럽게 '이런 서비스들중 누가 가장 낫고 누가 가장 못났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긴다. 개인적으로는 '목소리로 알려줄수 있는 정보의 방대함과 공정함' 을 갖추고 있는 구글에게 승산이 있어보이지만 앞일은 모르는거고, 일단 '누가 가장 잘났나' 이야기는 하지 말기로 하자. 내가 궁금한건 '누가 가장 가망없어보이나' 이다. 


애플과 MS, 구글의 음성인식 서비스나 기술들은 일단 '가망없어 보이는 녀석들' 에서 제외해야 된다. 각자 플래폼을 보유하고 있는 곳들이고, 이 경우 음성인식 경쟁은 플래폼간 경쟁의 일부로 봐야하기 때문이다. 플래폼을 가지고 있으니 제각각의 방향을 가지고 기능을 개선해 나가며 경쟁할 것이다. 그럴 능력도 있는 곳들이다.


신경쓰이는 곳은 삼성 LG다. LG도 뭔가 하는것같고, 삼성은 이미 S-voice를 가지고 출발한 상태다. 그런데 이들이 주력하고 있는 플래폼은 구글의 Android다. 위에서 소개한 구글의 음성검색+보이스액션+지식정보제공 기능에 구글이 '비서' 같은 유사인공지능을 더해서 Android 플래폼에 기본앱으로 업데이트하기 시작하면 삼성이나 LG나 어떤 유사한 기능을 만들어도 경쟁이 되지않을 것이다. 트렌드니 따라가겠지만 하나의 플래폼에 다른 제조사가 만든 중복된 기능이 깔리는걸 유저들이 좀처럼 반기지도 않을것이고, '기계가 만족스러운 대답'을 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를 구축하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애플의 시리도 파트너들의 도움을 받아 동작하고 있는 단계인데, 휴대용 기기 제조사가 그러기가 쉬울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따라가는건 좋은일이다. 베낀다는 욕을 들어도 더 좋고 쓸만하게만 만든다면 훌륭한 alternative로 인정받을수 있고, 그러다 오리지널을 집어 삼키는 경우도 많이 있으니까.(애플의 주특기인 '재발명'이 여기 속한다고 본다) 대세나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오래, 꾸준히, 쓸만하게 차별화해나갈 계획이 있고 그런 능력이 있다면 괜찮은 시도다. 삼성이나 LG가 이런 생각을 하고 음성인식 응용분야에 뛰어드는 것이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저 대세를 바라고 따르는 것이라면 좀 말리고 싶다. 아무리 생각해도 애플 구글 얘들 너무 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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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 Android SDK + AVD
안드로이드 개발환경 꾸미기 입니다. 대단한것 같지만 그냥 여러가지 문서에 써놓은대로 하는거예요. 구글이 시키는대로 착실하게 eclipse도 깔고... AVD도 만들어서 띄워보고 ... -_-

내 평생에 코딩할때 editplus 이상의 것은 쓸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이번에 설치하게 되네요.
윈도우환경에서의 설치법은 대충 이렇게 합니다.

0. 알아둘것
이제 많은 파일을 풀거나 설치할텐데, 설치경로에 한글로 된 이름이 들어가 있으면 좋지 않으므로 먼저 이걸 확인합시다.
앞으로 적어놓을 설명에 '적당한 경로에 압축을 풉니다' 가 여러번 나오는데, 경로에 한글이 들어가 있으면 안됩니다.
SDK 설치 끝나면 내문서밑에 .android 폴더가 생기는데, 사용자계정 이름을 한글로 했을 경우엔 좀 곤란할지도...이런 경우엔 알아서 방법을 찾아서 해결하세요. 난 한글로 계정이름 안써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

1. Eclipse를 Java 개발용으로 설치
http://www.eclipse.org 에 가서 화면위쪽 메뉴에 download를 누르면, eclipse 버전들 중에 이런게 있습니다.


요걸 눌러서 받으면 zip으로 압축된 파일이 받아지는데, 적당한 위치에 풀어놓읍시다. 저는 Program Files 밑에 eclipse 폴더를 만들어서 깔았습니다. 

요렇게됨

eclipse는 인스톨러 없이 그냥 실행하는거니 eclipse 폴더 밑에 eclipse.exe 를 실행합니다.

2. Eclipse에 Android SDK를 설치
Eclipse를 실행하면 eclipse를 위한 workspace를 지정하라는 창이 뜨는데 적당히 정해주면 요런 귀여운 화면이 나옵니다.


Eclipse의 메뉴에서  Help > Install New Software... 라고 된걸 누르면 요런게 나옵니다.


저기서 Add... 라고 된 단추를 누르면 Add Site 창이 뜨는데, Name: 부분에는 이제부터 안드로이드 SDK를 설치할거니 Android SDK라고 쓰세요 (사실 Name은 원하는대로 쓰면 됨)
밑에 Location: 에는 https://dl-ssl.google.com/android/eclipse 요 주소를 입력하고 OK를 누릅니다.

Pending... 이라고 뜨고 잠시 기다리면 Install 화면에 아래처럼 체크할수있는 항목이 나타납니다.


Developer Tools 밑으로 전부 체크하고 Next 누르시고, Install Details 가 나오면 또 Next 누릅니다.
Install Details 화면까지 가는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땐 그냥 기다립시다. -_-
에러나면서 튕기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땐 그냥 재시도 합시다. 이유는 저도 잘 모르는데 그냥 계속 시도하다보니 되더군요.
어쨋근 Review Licenses 화면이 나오고, 아래처럼 License text에 동의하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I accept the terms of the license agreement' 누르고 Finish 를 누르면 'Operation in progress...' 화면이 나오면서 설치가 시작됩니다. 또 사람을 기다리게 하니 기다려 줍시다. 심심하면 Details 눌러보면 뭘 설치하는지 살펴볼수 있습니다.

우 우왕 설치된당


도중에 Security Warning 경고가 뜨는데 그냥 OK 눌러줍니다. 설치가 끝나면 Eclipse가 재시작된다는 창이 뜹니다. OK 눌러주면 2단계는 여기서 끝.

3. Android SDK 파일을 받아서 설치

http://developer.android.com/sdk 요기 가서 Windows용으로 다운로드 합니다. 약관 어쩌구 나오면 그냥 동의해 줍시다.
zip 파일로 받아질텐데, 적절한곳에 압축을 풀어줍니다. 저는 앞에 eclipse 설치한 폴더밑에 android_sdk 라고 만들어서 깔아줬습니다.

그런다음 다시 eclipse를 켜서 Window > Preferences 를 누르면 요런 창이 나옵니다.


왼쪽 펼침목록에 Android가 살짝 보입니다. Android 를 눌러보면 SDK Location을 지정하라는 경고창이 뜹니다.


OK를 누르고 SDK Location: 칸 옆의 Browse 를 누른 다음 아까 SDK 받아서 압축풀어놓은 폴더를 지정해 줍니다.
저의 경우엔 Program Files\eclipse\android_sdk 밑에 있는 android-sdk-windows 폴더가 되겠군요.
폴더를 지정해 준 다음 Apply를 누르고 OK를 누르면 Eclipse 밑에 Android SDK Ping 이 반짝거립니다. 여길 눌러보면 eclipse 화면이 요렇게 변합니다. (저는 눌러줘야 바뀌던데, 그냥 기다리면 바뀐다는 분도 있고 그렇네요)

이제 그럴듯 하다


이제 eclipse 메뉴에 Window 를 눌러보면 Android SDK and AVD Manager 라는게 보입니다. 이걸 누른 후 옆의 펼침메뉴에서 Available Packages 를 누르면 이런게 나옵니다.


오른쪽 sites, packages and archives 에 나오는 항목에서 + 표를 눌러 펼쳐보면 안드로이드를 버전별로 받을수 있게 해놨습니다. API 7 이라고 적혀있는것들만 체크하고 Install Selected 를 누릅시다. 설치과정이 또 나옵니다. 설치가 끝나면 이걸로 SDK 설치는 모두 끝.

4. AVD를 구동해보자
AVD는 Android Virtual Device 의 약자라네요. 쉽게말하면 안드로이드폰 에뮬레이터 입니다.
eclipse 에서 Window > Android SDK and AVD Manager  에 가보면 Virtual Devices 가 있습니다.
여기서 New를 누르고 AVD 이름과 몇가지 사양을 설정해주고 Create AVD를 눌러 저장한다음....


Start를 하면 ... 이렇게 안드로이드 화면이 나타납니다. 멋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을 기다리거나 하진 마세요. 저도 공부하는 중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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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스럽다 takeshima japan sea dok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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