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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의 유형

지난 글에 올린대로...컴퓨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직장에서 오전 티타임 시간에 글을 적습니다.
요즘 컴퓨터값 그리 싸지도 않더군요 ㅠㅠ
그럼 본론으로~~

관련기사 ▶▶ 李대통령 한마디에 ‘엉뚱한 해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나름대로 직장상사를 보는 기준이 생겼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일하시는 대한민국 여러 직장의 어르신들께는 미리 죄송 ^^)

직장상사중 고수는 유능하면서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그 다음...하나 밑에 중수는 유능하면서 게으른사람 입니다.
하수는 무능하면서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우리나라는 도덕성과 함께 부지런함을 덕목으로 치는 분위기가 있는거 같습니다.
뭐 좋은거지요. 청렴한데다 똑똑하고 부지런하다면 어디에서 일을 하든 좋은 성과를 올릴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그 부지런함이 어느정도 검증된 능력이나, 최소한의 판단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주변사람을 피곤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요즘 어딜가도 'CEO식 XXX' 뭐 이런 말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CEO라는 말이 유행어가 된건지는 모르겠지만...무식한 제가 보기엔 국가도 그렇게 운영하면 꼭 나쁠거 같진 않습니다.

근데 CEO라는 분이 자리에서 처리해야 할 일을 놔두고 회사 정문에 작업복 입고 나와서 쓰레기를 줍고 계신다면 부하직원들이 얼마나 불편해 할까요?

CEO께서 어디 구석의 부서에 불쑥 들어오셔서 해당 부서의 프린터가 레이저프린터인지 컬러프린터인지를 자꾸만 따지면 직원들이 얼마나 부담스러워 할까요? CEO께서 정말 봐주셔야 할 일은 산더미같은데 말입니다.

도대체 이나라는 CEO에게 '제발 자리에 계셔 주십시오' 하는 인물이 아무도 없단 말입니까?
'살펴보니 그런곳이 없었습니다.' 라던가, 'TG라는곳이 생각하시는것처럼 그런데가 아닙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인가요?
정말 CEO가 아무데나 돌아다니면서 까라면 까야되는겁니까?

꼬리>
'대통령 말이 사실과 다르다' 고 하는게 상식일까 아니면 대통령 말에 맞는 희생양을 찾아내는게 상식일까.
하긴 고수 중수 하수를 나누고 보니 저도 뭐 잘난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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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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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31 19:19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톰선생이 7600gt 들어올데가 있다고함.
내일 울산갔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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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박스럽다 takeshima japan sea dok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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