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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5

인터넷 주소의 '//' 는 불필요했다


기사 ▶ 웹 창시자의 사과 “인터넷주소에 포워드 슬래시 불필요”

만약 저분이 저걸 밝히지 않고 죽었다면, 정말 뭔가 대단한 의미가 있었는 줄 알는 사람이 많았겠죠?

역사를 읽다보니 이와 비슷한 경우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사건이 많아서 어떤때는 좀 웃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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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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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16 19:48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따지고 보면 http: << 이것도 그렇게 필요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com 이런것도요 그냥

주소 예를 들면 www.tistory 만 있어도 충분할텐데 말이지요 . . .

하지만 역사는 사람들의 손의 의해 만들어지니 실수가 있겠지요

많은사람들이 모여서 단점을 보안한다지만 여전히 문제점은 있군요 ^^:;
  2009.10.16 23:21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BIeu // http: 는 필요한 부분입니다.

http는 HyperText Transfer Protocol 의 약자로 주로 HTML과 같은 문서를 전송하는 데 쓰이는 프로토콜이며 기본적으로 포트 80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브라우저에 http://arrstein.com 의 주소를 입력하면, 도메인 arrstein.com 에서 80번 포트에 접속해 서버가 주는 문서를 받아오라는 뜻입니다.

http말고도 ftp같은 프로토콜도 있습니다. ftp의 경우에는 20~21번 포트를 사용하구요. ftp://도메인 과 같이 씁니다.

또, .com 부분은 이 사이트의 성격을 나타냅니다.
co, com은 회사, kr은 한국을 나타내고, org는 비영리단체를 의미하죠.
  2009.10.17 11:57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흠흠.. 그렇군요 ... 처음 알았어요 ㅇ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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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site

Ajax ?
0.
얼마전에 나는 irc 센티넬 채널에서 엇쥬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바니주생이 들어와서 이야기에 섞일려고 하길래, 추방할려고 우클릭을 해보니 내게 옵(OP, irc 방장 권한)이 없다는 사실을 그때서야 깨달았고, 그로 인해 고뇌에 빠져 있었다.(여기까지 약 20% 과장)

근데 하고있던 이야기와 관련해서 바니주생이 왠 티셔츠 쇼핑몰 주소를 뿌려서 괜히 클릭해 보았다. 그리고 바니주생의 말인즉, 한국도 이렇게 액티브X 말고 Ajax가 널리 사용됐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Ajax 라는 네덜란드 축구팀을 생각하고 있었다. 훗.)

방문한 쇼핑몰은 얼핏보면 국내와 별 다를게 없는 티셔츠 상품목록이 있는(티셔츠가 별로 다를게 없다는게 아니라, 상품목록 말이다.) 초라한 사이트 였는데, 특징은 밑에 프레임을 나눠서 거기 '쇼핑카트' 라고 씌여있었고, 티셔츠 상품 목록에서 티셔츠 사진을 드래그해서 밑에 '쇼핑카트' 프레임에 놓으면 (Drag & Drop) 요금이 저절로 합산되서 옆에 뜨는 식이었다.

헐..요즘은 이런게 가능한가. 이거 뭐 자바스크립트인가? 웹프로그래밍으로 이런게 가능한가? 등 별의 별 생각을 하다가 AJAX에 대해 간단히 찾아보게 되었는데, 이런 티셔츠 쇼핑몰 말고(캬캬캬 바니즐)도, 딴데서 찾을것 없이 내가 쓰고있는 Gmail도 이런식으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사례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
기존의 HTML기반 웹어플리케이션으로 구현된 것들은 링크를 누르면 그 링크에 이어진 페이지의 내용을 서버에서 새로 맞춰서 HTML과 CSS를 이용해 화면에 처음부터 다시 뿌려주는 식이었다. 웹메일을 보더라도, 메일 목록에서 지금 보고있는 메일 말고 다른메일을 누르면 페이지를 처음부터 새로 읽어와서 HTML로 뿌려준다.

근데 gmail을 써보면 알겠지만, 페이지를 새로 로딩하는 경우가 거의 없음을 알수있다. 그야말로 휙휙 넘기면서 메일들을 볼수있다. 이것의 뒤에는 XMLHttpRequest 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익스플로러를 포함한 웹브라우저들은 꽤 예전부터 브라우저 자체에서 XML 요청과 이를 불러오는게 가능했는데, 구글은 XMLHttpRequest 와 자바스크립트 등을 이용해서 activeX 를 사용하지 않는, '브라우저 안의 애플리케이션' 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고, 이것을 계기로 자바스크립트,DHTML 등 구글이 보여준것과 같은 방식의 구현에 필요한 기술들을 통틀어 Jesse James Garret 가 'Ajax' 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그림 출처 :
http://www.adaptivepath.com/publications/essays/archives/000385.php

2.
축구팀 이름이 아니었다는 것에 꽤 실망..이었다는건 거짓말이고, 어쨋든 이정도로는 정확히 Ajax가 뭔지 알수없기에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었는데, 일단 책에서는 Ajax만 비중있게 다루는 책은 거의 없고, 다른 내용을 다루면서(주로 Javascript) Ajax만 추가로 곁들인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일단 위키피디아를 가기로 했다.

http://ko.wikipedia.org/wiki/AJAX

그러니까 실제로는 특정 기술을 가리키는게 아니라, 함께 사용하는 기술들을 묶어서 붙여준 이름 같다. KOF 94의 테리의 킥->주먹->번너클 콤보를 부산 다대포 달나라 오락실에선 '헬렐레 연속기' 라고 불렀던 것과 같다고 이해해야 할까.(...)

3.
현재 IE랑 모질라파이어폭스, 오페라 등이 지원하고 있는데, Ajax라는 용어가 있기 전에, 자바 스크립트(JavaScript) 언어 등을 이용해서 웹 표준을 사용하는 기술에 대한 것들은 1990년대 초에 MS가 고안해 낸 것들이라는걸 생각해 보면 IE에는 그동안 꾸준히 구현되어 오고 있었고, 이후에 모질라나 다른곳에서 구현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도대체 뭔지 쉽게 알고싶으면 여기로.
http://kali.kaist.ac.kr/~genesis/tt/index.php?pl=30

4.
ZDnet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Ajax로 모든 PC환경과 브라우저 환경에서 같은 상태로 동작하는 오피스 어플리케이션 까지 구현이 가능할것으로 보고 있는것 같고, 어쨋거나 날이 갈수록 다른 여러 기술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있는 ActiveX, Flash, JavaApplet 을 대체할 방법이 이제 서서히 알려지고 있다니 반겨야 할 일이지만, 구현이 꽤 어렵다니 책이라도 사서 봐야 할지 아니면 그냥 하던짓아나 계속 해야할지 은ㅍ얃갷프개ㅔㄷ흐픅ㅍㅗㅍ루ㅐㄷㄱㅎㄹ

그외 조금은 과장된 느낌의 소개는 이쪽.
http://wired.daum.net/technology/article00273.shtm

5.
Ajax에 대한걸 찾아볼수록 난 왜 얼마전까지 인터넷 종량제추진을 주장하던 어딘가가 생각나는건지.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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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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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co
  2005.12.08 15:29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타일청소할때 정말좋은 세제이름이 ajax....
마르쥬
  2005.12.08 23:24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Ajax [e&#769;id&#658;æks] n.
&#12310;그리스신화&#12311; 아이아스(Aias)(Troy 전쟁의 영웅).
...근데 아이네이아스 아닌가.
  2005.12.15 13:08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우린 다 아이아스라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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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site
*1 
명박스럽다 takeshima japan sea dok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