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표 너무 짜증나지 않나요 -_-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해보면 앞으로 일본이랑 3번은 더 싸울거
같은데 -_-
이게 무슨 국제경기임 -_-
끼리끼리 야구지 -_-
볼륨을 최대한 키우세요.
정수근 : 감독님이랑 일본에서 한번 가라오케 갔거든요. (표정을 바꾸며) 와 근데 놀랬어요. 흑인이시잖아요. 힙합불러요.(건들건들 흉내냄)
ㅇㄴㄹㅇㄴㅁㄹㅇㅁㄹㅇㄴㅁㄹㅇㄴㅁㅇㄹㄴㅁㄹㅇㅁㄹㄴㅇㅁㄹㅇㄴㄹㅇㄻㄴㄹㅇㅁㄹ
난도코치(페르난도 아로요 코치를 말하는듯)는 마이클잭슨 춤추고눌ㅇㄴ룽ㄴㅁㄹㅇㄹㅇㄴㅁㄴㅇㄹ
김선중 형제가 곧 로이스터감독을 완전 분석해 주리라 믿습니다.
야구에 흥미를 잃다.
사실 좀 너무 바람이 들었었지.
영화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를 보면 '의미를 부여하면 평범하고 지루하기 짝이 없던 일상도 뭔가 특별한 것이 된다.' 라는, 영화감독이 조심스레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깨닫게 된다.
근데 의미를 부여해 오던 존재로부터
실망과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면 그것보다 더 비참한건 없을듯.(해피해피 하기만 한 이 일본영화 [거북이...] 에서도 여기까진 다루지 않는다.)
정리하면.. 야구볼 시간을 아껴서 친구를 잘 사귀고 여친에게 잘해주고 공부를 열심히 하자...는 정도의 결론이 될려나;;;
[21:00] <한예스리> 최대성이네
[21:00] <한예스리> 최대성 왜이리..
[21:00] <한예스리> ...
[21:00] <선날린> 최대성 왜이러지..
[21:00] <분노한롯데팬> 한화는 최대성도 공략했어요
[21:00] <분노한롯데팬> 며칠전 네이버 하일라이트를 보실듯
[21:00] <분노한롯데팬> 김인식이 최대성 공략집 냈음
[21:00] <한예스리> ...
[21:00] <선날린> 최대성공략법
동영상인지
[21:00] <선날린> 김인식 : 전 최대성 공략 UCC를 알고있죠
[21:01] <한예스리> ...
[21:01] <한예스리> 김인식 : 근데 전 LG전 공략 UCC가 필요해요
[21:01] <분노한롯데팬> 강병철 : LG에게 비기는 UCC를 알아요
[21:01] <분노한롯데팬> 강병철 : 근데 이짓 좀 그만하고 싶네요..
[21:02] <선날린> 서정환 : 전 퇴진당하기 UCC를 알고있죠
부처님오신날 광주구장에서 리오스에게 부처님오신날을 설명하는 모습
아..정수근
너땜에 웃는다 ㅇㄴㄹㄶㅎㅁ
진짜 ESPN 다음에 저럴땐 리오스 얼굴도 좀 잡아줘....
내가 화나는건 상대팀 팬의 악플때문도 아니고 단순히 져서도 아니다.
질때도 좀 상황을 납득하며
지는걸 보고 싶은거다 젠장.
금요일 역전패의 후유증이 너무 심해서 야구보기 싫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