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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요즘 지식채널-e 의 '룰라의 눈물' 편 동영상을 돌려보며 전직대통령과 지금 가카를 비교하는 글들을 자주 보는데, 나는 이거 정말 바보같은 짓이라고 생각한다.

브라질에 룰라가 대통령을 지냈다는건, 룰라 혼자서 내가 대통령 쫌 할께 하면서 된게 아니다.
룰라의 모습에서 그 나라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장점을 발견한 브라질 국민들의 선택의 결과가 룰라라고 봐야한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일종의 살아서 걸어다니는 행정기관이고, 그 자리에 누가 앉힐지를 결정하는건 우리 모두의 생각과 행동에달려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브라질에는 저렇게 존경할만한 대통령이 있는데, 한국인들은 왜 이렇게 존경할만한 대통령이 없다고 느끼는걸까?
우리나라도 쿠데타나 반칙이 아닌 민주적인 방법으로 대통령을 선출한지가 벌써 몇십년째다. 민주화 잘 되어가는 나라다.
그런데도 존경할만한 대통령이 없다고 느낀다고? 그렇다면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면 될 일이다.

기회주의,친독재 시절을 그리워하며 지역주의를 조장하고 편가르기를 일삼는 지역 토호들, 그런 인간들이 싫어서 개혁을 외치다가 모두 위선자가 된 대학교 선배들, 없는 돈 땡겨다 땅값으로 장난치는 니 이웃들, 친구들, 지역에 뿌리내리고 있는 관변단체들, 우리들 스스로에게도 책임이 있다는걸 알아야 된다.

왜 우리가 뽑아놓고는(또는 당선되도록 가만히 지켜봐놓고는) 당선된 사람만 탓하나? 
이래서야 존경심이 생길래야 생길수가 없다.
개혁적인 인물이 대통령이 되면 위선자로 만들어서 죽여버리고, 보수가 내세운 인물이 대통령이 되면 먹튀가 되는 역사가 반복될 뿐이다.

브라질 국민들과 언론들은 룰라를 임기내내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봐주었다.
부족하면 근거를 들어 부족하다고 해주었고, 잘하면 거짓꾸밈이나 업적만들기 같은 잡스런 생각 없이 그저 잘한다고 해주었다.
덕분에 룰라는 임기동안 특정 이념이나 세력권 내에서만 통하는 주장이나 방법들을 편식하지 않을수 있었다.
어느쪽에서 주장하는 방식이든, 그것이 당장 필요한 것이라면 무조건 가져다 썼다.
그렇게 룰라는 '브라질 국민에 의해 창조된' 존경받는 인물이 됐다. 

흔히 다수가 같은 잘못을 동시에 저지를 확률은 낮다고 본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최소한 대통령 선거에서 만큼은 다수가 동시에 잘못을 '저지를' 확률이 매우 높다고 나는 생각한다.
대통령 개인의 문제가 아닌, 절대 다수인 우리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할수 있다. 왜냐하면 투표를 할때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 '상대 후보가 미워서 그 반발로', '그냥 경제 살려줄것 같아서', '내가 지금 변변찮지만 왠지 취직시켜줄것 같아서' 같은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후보를 고르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이유들이 꼭 '얼토당토 않은 것들'로 치부하기에는 존중해줄만한 구석도 상당히 있다. 사람은 자기가 처한 현실에 맞춰서 선택을 하기도 하니까.

하지만 선거를 대하는 이런 태도는 결국 미래에 빚을 지는 행동으로 이어진다. 미래에 있어야 할것을 땡겨와서 내 탐욕을 채우려 하는 행동 말이다. 그렇게 대통령에 선출된 인물이 참 존경스럽겠다. 괴물이 아니면 다행이지.  우리 모두를 닮은 괴물이 나오는거다. 미래에 당연히 있어야 할것을 가져와서, 미래를 어둡게 만들고, 내 아이들을 또 노예로 만드는 괴물.

내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나타나는 이런 현상이, 역사와 인문학을 멍청한 책상붙이질이라며 짓밟던 대가를 혹독히 치루고 있는 것이라고 보지만, 지금 이렇게 복잡한 이야기를 하고싶진 않고.

조금이라도 나라의 운명을 미래에 걸어볼줄 아는 그런 인물을 골라라. 그래놓고 존경할만한 인물이 되는지 아닌지 지켜보는 자세를 가져라. 

동영상 돌려가며 누가 더 잘했나 비교하는짓 도대체 언제까지 할거냐? 

꼬리>
전두환도 히틀러도 복지정책 다 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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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가세요


사실 당신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말이 안통했고, 생각보다 고집스러운 면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그 자리까지 가서, 그만한 일을 하시고, 그만한 성과를 올리신것 치고는
너무 힘든일을 많이 겪으셨습니다.
'인생에 편한날이 있긴 한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예요.
그래서 지금 한명의 인간으로서 너무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안녕히 가시고 편히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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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다

관련링크 ▶ 참여정부 '美쇠고기 월령제한 철폐' 진실 공방

아 정말 너무 훈훈한 정치판입니다.
많은 노력끝에 그렇게 값싸고 질좋고 맛있다는 미국산 쇠고기를 먹을수 있게 되었는데..
어르신들이 그렇게 맛있다며, 안전하다며 호통을 신 덕분에 마침내 그 맛있는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었는데..
그 고생을 하면서도 안전하다며 시식까지 하시며 믿음을 주셨던, 그 미국산 쇠고기를 먹을수 있게 되었는데...
그 공을 노무현에게 돌리는 저 한나라당과 대통령의 모습..
정치인들이 이렇게 서로를 칭찬하는 훈훈한 분위기가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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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꼴통님들아. 때가 왔다는...뭐하냐는...


나는 이제 내일 무슨 뉴스가 떠도 놀라지 않을 자신이 있다.

경험치 쩔 해준 [글로벌 호구] 길드의 월산명박님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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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5 13:52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진짜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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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 생각들

공부하고 일하고 살림살이하느라 바쁩니다. 게임은 안한지 오래됐고요. 아 생각해보니 주말에는 좀 합니다. 던전 가고싶네...

저는 사실 요즘 돌아가는 일들에 대해 곧잘 따지고 하는 글을 당당히 쓸만한 위인이 아닙니다. 제가 누굴 마음대로 평가하거나 재봐도 될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게 쓴다고 해서 다른사람이 공감해주는 경우도 잘 없고...나름 최대한 상식적이고 양심적으로 살아왔다고 생각하곤 있지만 또 확신은 없기 때문에 양심을 주장하기도 어렵고 뭐 그렇습니다. 이왕 이럴거 이렇게 책이나 보는 야인처럼 살게 아니라 조금 비겁하고 얍삽하게 살았으면 사는게 좀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약간 들고 있는 요즘입니다. 살아온게 아까워서 그러진 못하지만 말이예요 허허허.

저의 생각이 이러니 -- 누구보고 이래야 옳다, 이건 좀 아니다 하는 글을 적어놓는다고 해서 그 안에 진정성이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TV속의 유명인사들이 가끔 써먹던 '진정성'이라는 말의 의미를 이제는 어렴풋하게나마 알것 같네요.(좋은 글은 좋은 생각, 바른 생활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살아왔다고 해서 요즘 일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 아예 없는건 아닙니다. 오늘은 그냥 요즘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저의 생각이 최근엔 어떻게 변했는지에 대해서만 쓰고자 합니다.

1. 촛불

촛불은 확실히 변한것 같습니다. 새로운 방향을 찾고 있는것 같은데, 이러한 행동 역시 변화가 전제된 것이니, 최소한 변하려 하고 있는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왕 변하는거, 반정부 집회를 자꾸만 이어나가는 방향보다는 어떤 상징성을 갖추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 잘 못하면 우리는 언제든 다시 나올수 있다' 는, 가끔씩이라도 '그때 확실히 그런일이 있었다' 하고 모든 한국인들이 떠올릴수 있는 상징 말이지요. 누군가에겐 두려울수도 있는 상징이면 더 좋겠습니다. 아예 기념일을 정하면 더 좋구요. 어쨋거나 찬성쪽이든 반대쪽이든 서로 이렇게 지쳐가는건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정치적인 집회로 변했다고 비난하곤 하는데 저는 이게 더 이해가 안됩니다. 시민들은 정치적인 주장을 하면서 모이면 안됩니까? '정치적인' 이라는 태그만 갖다붙이면 비난의 대상이 되곤 하는데, 그럼 정치적인 의사표현을 보장받기 위해 뛰어다녔던 어르신들의 노력은 무엇이었는지.

아 원래 '자유' 라는게 너무 당연한게 되어서 평소에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살고있긴 합니다만.

2. 여당

요즘 여당이 공식적으로 하는 말들을 잘 살펴보면 대선 전에 비해 한가지 다른점이 있는데, 바로 '국민의 뜻' 이라는 표현입니다. 요즘 그들은 '국민의 뜻이다' 라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이 표현을 마음껏 쓰던 시절에도 실제와는 좀 많이 다르긴 했습니다만...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연 그들이 대변하는건 무엇이며, 우리나라 전체의 몇분의 몇을 차지하고 있는 걸까요?

3. 대통령

대통령이 사실 무능하거나 구식이라서 저렇게 행동하고 있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지나친 확신에 가득찬 사람입니다. 어디 시장에서 저런 태도로 가게에서 장사를 하면 돈 많이 벌고 자식들 유학도 보내고 자수성가할 유형의 인물인 것 같습니다. 확신과 자신감은 있어서 나쁠 게 없거든요. 최소한 저보단 나은듯..

하지만, '나도 어릴때 골목시장에서 힘들게 장사하며 살아봐서 아는데 내가 살아온 것에 비하면 너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다' 는 식의 태도와 화법은 역시 많은 사람들을 짜증나게 하는것 같습니다. 대통령에게 있어서 세상은 자신이 살아온 과정에 항상 비교될뿐 그 이상은 아닌 것 같네요.

4. 진중권

이분이 지나치게 과격한 표현이나 행동을 할때는 저도 좀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가끔 유치해 보이기도 하고요...논객으로서 기본이 안되어있다는 느낌도 좀 들고...
근데 불꺼진 뒤에 이리저리 평하고 마침표를 찍는건 이 블로그의 글처럼 저도 할수 있는, 아주 쉬운일입니다만, 불난집 한가운데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멀쩡한걸 건져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얼핏 이성적이지도 않고요.
그래도 세상을 변하게 하려면 차가운 머리만이 아니라 뜨거운 가슴도 있어야 합니다.

이분이 저렇게 활동해야 할 정도의 세상이 되었다는것이 슬픕니다.
정말 우리나라는 무게중심이 없는것 같아요.

5. 방송

속된말로, 방송사의 시사프로그램은 언제나 무언가를 '까'대면서 시청률을 확보해 왔습니다. 이는 어두웠던 구시대(?)를 제외하면 늘 있는 일이었습니다. 이게 작년까지는 문제가 없다가 세상이 바뀌고 나니 문제가 된다는 식의 주장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쉽게 '유행이나 사람들의 생각이 달라져서' 라고 이해하려고 해도 좀 어렵습니다.
방송은 늘 하던걸 하고 있을 뿐인데 이제와서 뭘 수호하고 뭘 고발하겠다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pd수첩이 잘못한게 있으면 억지로 편들어주지말고 하던대로 그래 잘못됐다고 하고, pd수첩이 싫으면 그냥 채널을 돌리면 되는게 아닐까요? 상황을 크게 봐서, 이런 당연하게 해오던 것들을 잘못됐다고 문제삼는 것들에 대해 좀더 진지해져야 하는게 민주주의 아닐까요? 뭔 방송사 앞에서 싸움질인지. 요즘은 부산에선 길에서 대통령 욕도 못하겠네요. 작년까진 당연하게 하던건데 말입니다.아! 내 생각의 한계!!

6. 그 외

이번에 새로나온 공익광고 : 단발성 시도인지 장기적인 의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좋은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틀린 것/다른것을 제대로 구별하는 그날이 빨리 와야 할텐데.

야구 : 롯데 4강 ㄱㄱ 이동네는 월드컵/베이징 올림픽보다 롯데 4강이 더 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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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중
  2008.06.28 16:27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항상 그냥 보고만 가지만
참 잘 보고 있어요
두목같은 분들이 토론회에 두 세명만 있다면 나와 생각이 같던 다르던 좀 더 웃으면서 토론회를 볼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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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담화 소감


어차피 자기 뜻대로 다 밀어부치고 있으면서 사과는 왜 하냐?

잘못한거 하나 없다더니 사과는 왜 하냐?

수정>ㄱㅁㅎ 형제의 요청으로 동영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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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2 13:55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예전에 두목이 보여주셨던 거짓말 리믹스

다시보고 싶어서 찾는데 어디에 뒀는지 모르겠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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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의 유형

지난 글에 올린대로...컴퓨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직장에서 오전 티타임 시간에 글을 적습니다.
요즘 컴퓨터값 그리 싸지도 않더군요 ㅠㅠ
그럼 본론으로~~

관련기사 ▶▶ 李대통령 한마디에 ‘엉뚱한 해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나름대로 직장상사를 보는 기준이 생겼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일하시는 대한민국 여러 직장의 어르신들께는 미리 죄송 ^^)

직장상사중 고수는 유능하면서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그 다음...하나 밑에 중수는 유능하면서 게으른사람 입니다.
하수는 무능하면서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우리나라는 도덕성과 함께 부지런함을 덕목으로 치는 분위기가 있는거 같습니다.
뭐 좋은거지요. 청렴한데다 똑똑하고 부지런하다면 어디에서 일을 하든 좋은 성과를 올릴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그 부지런함이 어느정도 검증된 능력이나, 최소한의 판단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주변사람을 피곤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요즘 어딜가도 'CEO식 XXX' 뭐 이런 말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CEO라는 말이 유행어가 된건지는 모르겠지만...무식한 제가 보기엔 국가도 그렇게 운영하면 꼭 나쁠거 같진 않습니다.

근데 CEO라는 분이 자리에서 처리해야 할 일을 놔두고 회사 정문에 작업복 입고 나와서 쓰레기를 줍고 계신다면 부하직원들이 얼마나 불편해 할까요?

CEO께서 어디 구석의 부서에 불쑥 들어오셔서 해당 부서의 프린터가 레이저프린터인지 컬러프린터인지를 자꾸만 따지면 직원들이 얼마나 부담스러워 할까요? CEO께서 정말 봐주셔야 할 일은 산더미같은데 말입니다.

도대체 이나라는 CEO에게 '제발 자리에 계셔 주십시오' 하는 인물이 아무도 없단 말입니까?
'살펴보니 그런곳이 없었습니다.' 라던가, 'TG라는곳이 생각하시는것처럼 그런데가 아닙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인가요?
정말 CEO가 아무데나 돌아다니면서 까라면 까야되는겁니까?

꼬리>
'대통령 말이 사실과 다르다' 고 하는게 상식일까 아니면 대통령 말에 맞는 희생양을 찾아내는게 상식일까.
하긴 고수 중수 하수를 나누고 보니 저도 뭐 잘난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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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31 19:19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톰선생이 7600gt 들어올데가 있다고함.
내일 울산갔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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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일야방성대곡
아! 원통한지고 아! 분한지고 우리 4500만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라고 쓸 줄 알았지?

아무래도 앞으로의 일이 기대된다.

좀더 관심을 갖고 정치판을 지켜보시면 재밌는일 많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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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clear
  2007.12.20 10:22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운하만 안 파면 다 복구 가능하니 참아줄 용의가 있어요.



......근데 운하는 진짜 파면 ...
  2007.12.20 10:39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운하영웅전설
  2007.12.20 14:19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오랜만의 주인장 댓글.

저는 이명박의 당선이 진보 외부 (한나라당 등)에서 원인을 제공했다기 보다는 진보라고 주장했던 세력의 내부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0년간 그들은 상대로부터 단 한가지도 배우지 못했습니다.

언제 정치토론을 할 기회가 생기면 이 이야기도 꼭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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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좋은점

모든 후보가 통신비 내려준다는 말을 하고 다니네
누가 되든 통신비는 좀 줄겠네...
말한대로 했을때 이야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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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모습이 저렇게 어울리는 분을 또 만날수 있을까?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서....정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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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07 16:57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어?

...어??????
  2007.12.07 19:12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왜그러세요...
  2007.12.07 21:31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감귤무현! 감귤무현! 감귤무현!
클라라
  2007.12.11 16:20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아놔 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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