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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들의 단식행동



▶ 與 이정현 대표 무기한 단식, 소속 의원 전원 1인 시위 돌입(조선)


내가 유명인들의 '단식행동'을 다시 생각하게 된 계기는 이ㅈ명씨가 그걸 할때였다.

지지한다는 분들이 '단식'을 '응원'한다며 말글을 남기고 있었는데, 굶는것(=스스로 약해져감)은 과연 응원해야 하는 행동인가 생각해봤었다. 


요즘 이ㅈ현씨의 단식을 보니 그걸 조롱하는것은 옳은것인가 또 생각하게 된다.

본래 그런 행동은 스스로를 소모하면서 의견을 주장하기 위한 방법들중 하나였을것이다. 

그러니 지지한다는 분들은 '그 사람이 쇠약해져갈 수 있음'을 응원해선 안될것이고, 조롱하려는 분들은 그 사람의 그런 행동 또한 하나의 의견이자 주장임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동생에게 이런 얘길 했더니 '인본주의자 납시오' 이딴 소릴 하는데 칭찬인지 놀리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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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하야리가미




어제는 지인들과 게임이야기를 하던중 '신-하야리가미 빌려서 하고있는데 <블라인드맨>편 외에 다 구리고 혐오스럽다', '게임이 좀 괴작 느낌이다', '근데 주인공은 이쁘다' 이런 얘길 하며 깠는데... 그날 밤에 '판데믹'편 해보고 감탄했습니다. 재밌었음..  


요즘 좀비물은 어째서인지 생존자들이 좀비를 처음부터 익숙하게 다루거나 상황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신-하야리가미 <판데믹>편에서는 그 문제(?)를 피하려는 노력을 많이 한것으로 보입니다. 감염자로 가득 찬 마을의 생존자들이 경찰서에 고립되어 서로 불편해하고 실수하고 싸우다가 어쩌다 알게된 대처법을 실험해보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등 이야기 쓴사람이 좀비물의 매너리즘을 벗어나려 애를 많이 썼습니다.


이 게임 분기별로 이야기가 형편없거나 뛰어나거나 들쭉날쭉한데 글쓴사람이 분기마다 제각각 여럿인가 하고 짐작하는 중입니다. 아직 많이 안해봐서 분기가 몇개나 더 있을지 모르겠는데 <제물>편은 그건 공포가 아니라 인간혐오에 가깝고... <악령>편은 뭘 하고싶었던건지 모르겠음... 현재까진 <블라인드맨>,<판데믹> 이 둘이 젤 좋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분기가 있다는 것이지 게임 자체는 사실 좀 그렇습니다. 원래 그렇게 쓰라고 만든 시스템이 아닌거같은데 아무렇게나 써먹는 느낌이라. 그래서 괴작느낌이 나는듯.


게임 빌려 하는주제이 말이 많아서 겜송합미다... 할만한 어드벤처 게임 빌려주신 박ㅈㅊ님께 감사...


그리고 이 게임 주인공 여형사가 넘 이쁨미다. 내 취향은 아니지만. 아니 어떻게 스커트 차림으로 형사일을 한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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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로 바꿈



LTE 되는폰을 귀찮아서 계속 3G 가입 상태로 쓰다가 두달쯤 전에 LTE로 바꿈.


확실히 배터리가 빨리 줄어들어서 지금까지 여러가지 조건을 설정하며 몇가지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Android  다이얼러 ▶ *#*#4636#*#* ▶ 휴대전화정보 ▶ 기본네트워크유형설정(LTE only)로 맞추고 몇주동안써봤는데 배터리가 같은 동선 같은 시간동안 사용했을때 비해 15% 정도 덜 드는걸 확인함...


문제는 전화가 잘 안됩니다. 집에선 아예 발신도 안되고, 시내 가면 잘 되는데 건물 안에 들어오면 또 안되고 개판임...


같은 설정을 LTE/GSM Auto(기본값)로 맞추면 전화는 아무 문제없는데 역시 배터리가 평소처럼 빨리 줄어듭니다.


왜이런가 생각해 봤는데 기존망과 LTE망 연동되는 과정에서 셀을 오가는데 배터리를 꽤 사용하는게 아닌가 멋대로 추측해봄.. 그 왜... 3G폰 쓰던 시절에 수신감도 떨어지는 동네에 가면 배터리 더 빨리 줄어드는거 있잖아요. 내가 사는동네 LTE망 구현이 중구난방이라 이런게 아닌가 멋대로 짐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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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30 14:26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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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밥상 얘기



기사▶ 청와대 초호화 오찬 '시끌' (국민일보)


나는 평소에 청와대는 화려한 상차림을 할 수 있어야 하고 귀한 식재를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예전 같으면 그게 뭐 이상한가 하고 한마디 했을 텐데. 그 앞에 무슨 일이 있었나 생각해보고 그럴 생각이 없어졌다.


뭐 많았는데 최근 일하나만 써보면 - 온 국민이 전기요금 때문에 곤란을 겪자 그걸 신경 써서 은혜를 내리듯 시혜적 조치로 틀어막는. 임금님이 백성들 어엿비 여기듯 그렇게 일 처리를 하는데, 비슷한 '여왕님 말씀' 조치를 작년에는 선거를 앞두고 알아서 했었다. 올해는 안 하고 넘어가려다 화내고 뒹굴고 사정하는듯한 여론을 보고 나서야 마음 써주듯 그렇게 한다. 


체계가 있어서 그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관심 없으면 안 하고. 그러니 청와대 밥상으로 지적받고 욕먹는 건 어쩐지 지금 청와대 수준에 맞는 비판 또는 비난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래서 '청와대는 그럴 수 있어야 한다.' 같은 얘기는 앞으로도 이런일이 계속 되는 한 하지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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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 시티(Natural City, 2003)


영화가 너무 참담하다... 극장에 3시간짜리를 걸순 없었을테니 편집을 엄청 했을텐데 그걸 잘 못한것도 있는듯 하고... 하여튼 상태가 많이 안좋다. 한국 SF에게 힘내라는 말 하기도 좀 미안하다. 주변에서 힘내라고 해서 그렇게 일어서는것 조차 고통스럽지 않을까?


어떤 영화인지는 귀찮으니 네이버 무비로 대신함


네츄럴 시티 : 네이버 영화

네츄럴 시티 - Google Play 무비


연휴때 시간버릴 각오 하면서 굳이 이 영화를 본 이유는 이 영화에 2003년 당시의 다대포 해변이 나오기 때문이다.






내 지인들은 위 사진의 저 백사장이나 멀리 보이는 섬의 모습을 보고 '아... 저기...' 하지 싶다. 여러분이 알고계신 거기 맞습니다. 


2016년 현재 다대포에는 분수대도 있고 해변공원도 있는데 2003년 저 영화 찍을 당시에는 그런게 없었기 때문에 사이보그가 죽자살자 도망다니는 먼 미래에는 무슨일인지 해변공원이고 분수고 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던가, 그딴걸 만들지 않은 평행세계이던가... 등의 설정이 저절로 생겨난 셈이군요. 


'다대포의 옛날 모습을 담은 SF영화' 라고 한다면 꽤 중요한 자료(영화)라고 생각되는데 영화가 너무 망해서인지 기억하는분이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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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어나는 일들을 보며


창작자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 의무가 있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무에 묶어둬서도 안되구요..잘해보려고 노력은 해야겠지만... 


만약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야할 의무'에 창작자들을 묶어둘수 있는 개념이나 강제성있는 말글, 제도가 있다면 나중에 그게 어떻게 쓰일지는 뻔합니다.


그런건 나중에 '우린 왜 이런거 못만드나' '그거때문에요' 이런식으로 모두가 만족하지 못한 상황에서 뭔가를 탓해야만 할때 돌아가며 씹는 핑계거리가 되겠지요. '좋은 콘텐츠'는 의무가 아닌 연대와 안정적인 수익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꼬리>

역시 글자수 제한이 없고 생각이 얼마간 축적된 상태에서 쓰는 글이 잘 풀리는것 같아요.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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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Smart Wireless Headset pro MW1 간단후기/문제해결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 MW1. 제품의 풀네임은 Sony Smart Wireless Headset pro MW1 이다.

같은회사 제품중에 SBH50 / SBH52 제품보다 이게 배터리가 오래간다고 해서 구입함. 


*초간단 후기(장단점 같이씀)

- 블루투스 3.0 지원

- 디자인이 이쁨. 근데 크기는 좀 크다. 조그만 라이터 크기라고 생각하면 대충 맞음. 근데 옷이나 가방에 달면 그리 커보이진 않는다.

- 표면이 하이그로시한 재질이라 조금만 만지면 지문투성이가 됨. 자주 닦아주라는 소니의 배려 혹은 명령....

- 한글 완벽지원(근데 작업을 좀 해야한다. 뒤에 써놓겠음)

- 번들 이어폰이 좋다. 근데 줄이 짧아서 다른 제품에는 못쓸듯. 난 쓰던 이어폰이 있어서 그걸 사용중. 위 사진에 있는건 번들이어폰 아님

- 저 은색 뚜껑 부분을 당겨 열면 안에 usb 포트와 sdcard 슬롯이 나옴

뚜껑이 너무 헐렁하게 꼽혀서 좀 걱정됨. 안에서 잡아당겨주는 고무줄 같은걸로 떨어지지않게 고정되어있긴 한데 뚜껑을 덮을때 야무지게 닫히는 느낌이 아니라 헐렁하게 닫힘... 이전 모델인 MW600은 장기간 사용시 클립이 제일 먼저 망가져서 말썽이었는데 이번 MW1은 저 뚜껑이 두고두고 말썽일 것으로 예상함

- (Bluetooth로 스마트폰의 음악 재생시) 음질좋음 MW600보다 더 좋음

- Android폰에 전용앱 + 추가기능 앱들을 설치하면 MW1의 기능을 확장할수 있음. 문자메시지 표시, 캘린더 알림, 트윗보기, 메일알림, 통화기록열람, 전화번호부 열기, 통화기록에서 바로 전화걸기 등 Google Play에 올라온 Sony 모바일 제품용 확장기능들을 설치하면 기능이 추가됨. (Smart Connect App을 제일 먼저 설치하고 Android폰과 MW1을 처음으로 짝짓기 하면 추가기능을 선택적으로 설치할수 있는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됨)

- 직장동료의 아이폰(ios)와 짝짓기 해봤는데 전화받기/음악감상같은 아주 기본적인 기능만 됨(끊김없이 잘됨). Android에서 쓸때처럼 기능 확장이 안되는게 아쉬운점. 특징은 ios와 짝짓기하면 바로 MW1 본체에 시계가 표시되는데 Android는 Smart connect App을 설치해야 시계가 나옴. ios에 기본내장된 Bluetooth 장치 프로필 때문인것으로 추정

- sdcard에 음악파일을 넣고 MW1의 기기선택화면에서 스마트폰이 아닌 sdcard를 고르면 휴대용 mp3 플레이어처럼 sdcard에 저장된 음악을 들을수 있음. 곡명 한글표시 잘됨

- 라디오기능이 있고 수신감도도 좋은데 preset기능이 없음


*문제해결 1 : 펌웨어 업데이트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1. 무선 자동업데이트(스마트폰과 MW1을 짝짓기해놓은 상태로 가만히 놔두면 됨)

2. Sony PC companion을 Windows PC에 설치해서 MW1을 USB로 연결하고 업데이트


이중 첫번째 방법은 스마트폰의 Bluetooth와 wifi가 다 연결되어있어야 가능한것으로, MW1은 비교적 최근에 와서야 펌웨어에서 한글을 지원하기 시작했으므로, MW1을 막 사서 한글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당장 확인해야 하는 성미급한 분들에겐 맞지않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Sony의 미디어 라이브러리 관리/동기화 소프트웨어인 media Go 를 설치하고 MW1을 PC에 USB로 연결하면 된다는데 난 아무리해도 안됐다. 그러니 media Go를 안쓰던 분이라면 굳이 깔 필요 없다고 생각함.


2번의 Sony PC companion 소프트웨어로 업뎃하는게 가장 확실함(PC Companion 다운로드)


Windows PC에 PC companion 설치후 실행하면 첫화면에 'Support Zone' 이라는 카테고리가 있고 그밑에 '시작' 버튼이 있다. 그걸 누르면 PC companion이 소니 스마트워치, 무선 오디오헤드셋 등을 관리할수 있도록 기능을 다운로드해 추가하는 과정이 잠깐 나온다. 잠시 기다린 후 메뉴가 나타나면 '액세서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시작) -> 액세서리 모델선택(Smart Wireless Headset Pro)(다음)' 순으로 누른 후 장치를 연결하라고 나오면 micro usb 케이블로 MW1을 PC에 연결하면 된다.


연결할때 주의점은

-반드시 MW1의 전원을 끄고 연결할것

-연결할때 MW1 본체의 뒤로가기 버튼(곡 넘김/재생 버튼 옆의 아주 조그만 버튼)을 누른채로 연결할것

-화면에서 '뒤로가기 버튼에서 손 떼라'고 나올때까지 누르고 있어야됨


이렇게 장치 인식이 끝나면 MW1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시작된다. 업데이트 도중에 PC에 다른 usb 장치를 꼽거나 빼거나 하지 말자(중요)


*문제해결 2 : 한글표시

제품 구입후 가장 골치아팠던 문제다. 결과적으로 MW1은 sdcard에서 음악 재생/스마트폰에서 음악재생/알림/문자메시지/통화기록 등등 모든 기능에서 한글출력이 완벽히 된다. 


검색해보면 결국 한글표시가 제대로 안됐다는 사람이 있고 잘된다는 사람이 있고 제각각이다. MW1 판매자들이 제품을 제대로 구별해서 팔지 않았기 때문이다. 


MW1은 두가지 패키지가 있다. MW1본체,이어폰,충전기,이어버드,sd카드 리더, 번들 sd카드가 다 들어있는 풀패키지(주황색)가 있고, MW1 본체,충전기,이어폰,이어버드만 들어있는 Lite 패키지(연두색)가 있다.


해외에서 직접 물건을 보고 구입했거나, 해외직구를 한 사람들은 잘 구별해서 풀패키지를 구입했겠지만, 국내 쇼핑몰에 등록된 해외구매 판매자들통해서 구입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상품설명에 보면 풀패키지를 설명해놓은 사진을 죽 늘어놓은 판매자가 많다. 그래서 대충 최저가 순으로 상품을 정렬한다음 젤 싼 판매자에게서 주문한 사람들은 풀패키지 설명을 보고 Lite 패키지를 받았을(주문했을) 가능성이 높다.


MW1의 한글표시 문제를 얘기하다 갑자기 가벼운(?) 판매자 디스를 하는 이유는 풀패키지에 번들된 sd카드 때문이다. 풀패키지에 들어있는 sd카드를 열어보면 cjk 폰트(한중일 문자표시용 글꼴 패키지)가 들어있다.  sd카드가 없거나, sd카드에서 이 폰트 파일을 지우면 MW1은 시스템폰트로 글자를 출력하는데, 이렇게 되면 한글이 무조건 ㅁ(네모)로 표시된다.


해결법은 그냥 아무 sd카드의 최상위 디렉토리에다 폰트파일을 받아서 넣고, MW1을 껐다가 켜면 된다. (cjk font 파일 다운로드)

이렇게 하면 media Go 없이 그냥 Windows 탐색기로 MW1(sd카드)에 음악파일을 넣어도 곡명이 깨지지 않고 나온다. 스마트폰의 음악을 재생할때도 한글/한자/일어 곡명이 바르게 표시된다.


내용추가 : 그냥 빈 sd카드를 MW1에 꼽고 PC에 연결한다음 media Go 에서 동기화 한번 하면 media Go가 폰트파일을 sd카드에 넣어준다고 한다. 난 해보진 않았는데 내 방법과 media Go를 활용하는 방법 중 편한걸로 골라서 하세요


*한글문제 해결 세줄요약*

- 최신펌웨어로 업글할것

- sdcard와 그안에 font.bin 파일이 있는지 확인할것(즉 MW1에 sdcard를 꼽아놓고 써야된다는 얘기)

- PC에 media Go 꼭 안깔아도 됨. 다른 소니 제품이 있다면 뭐 쓰셔도 됩니다. 

arr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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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uny
  2014.09.18 17:32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아들 생일선물로 MW1 사놓고 한글이 깨져서 답답했는데..

포스트된 자세한 설명 보고 해결했습니다. 자세하게 적어 놓으셔서 쉽게 했네요.

감사드립니다.
  2014.09.25 23:16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kjd
  2014.11.11 19:18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안녕하세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컴맹인가 어쩐지는 모르겟지만... 글을 읽고 시도를 다 해봣지만...

어떻게 안되내요 ㅜㅜ 혹시 SD 카드에 넣은 노래만 한글이 안깨지고 나오는건지

아니면 휴대폰에서 실행되는 노래제목도 안깨지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SD카드 파일을 좀 메일로 보내주심 안될까요??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포맷을 해버려서 폰트고 머고 다 날라가버렷네요.. 부탁드립니다.

용량은 최소한으로 해서요... 메일은 stormjd@naver.com 이구요

답변도 메일로좀 해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겟습니다.

그럼 답장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2014.12.05 10:26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sdcard/폰 다 한글 안깨지고 잘나옵니다(본문에 써있습니다)
- 폰트파일 다운로드 링크도 본문에 있습니다. 일본에 페이지인데 크롬 번역기능을 쓰거나 하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 메일까지 보내드릴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해드려야 할 의무도 없고. 기다리는 수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 댓글에 메일주소는 지워주세요. 나쁜사람들이 수집해서 스팸메일을 보낼수도 있습니다.
sj
  2014.12.26 11:40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감사합니다. 시킨데로 하니 잘되는군요 ㅎㅎ 혹시 카톡확인하는 방법도 있을까요?
  2015.06.28 02:30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5.10.20 14:08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화면에 한글출력을 하려면 일단 업데이트를 다 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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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짧은생각

사람 한명 건너서 5.18 유족이 있는데 가끔 만나면 무슨말을 해야 할지 조심스럽다. 본인은 괜찮다고 하지만... 나처럼 소심한사람은 어렵다.


그러다보니 든 생각인데....


대를 이어갈 정도로 지독한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에게 그와 관련된 디테일한 이야기를 자꾸 시도하는건 그 의도가 어땠든 고통스러울것이라는거.


머리로는 이해되지 않더라도, 일단은 살짝 피해서 말해주거나 하는게 나름의 존중이자 예의이며 앞으로 배워나가야할 말하기 방법이라고 생각함. 내가 너무 조심스러운걸수도 있는데, 조심해서 나쁠건 없을듯.


5.18얘기를 잠깐 하자면, 김영삼때 5.18명예회복이 시작된 이후로 그게 민주화운동임을 뒷받침할 근거가 기록물로만 약 86만 페이지에 미국이 기밀해제해준 자료까지 근거로 첨부되어 함께 기록유산으로 등재까지 된 상황. 이게 한두해에 거쳐 만들어진게 아니라 오랜기간 반박에 재반박을 거치며 검증하고 발굴한 자료들 총집편이라 이정도 노력이면 그냥 지금 여러 위키에 서술된 그대로 인정해 줘도 된다고 생각.


지금와서 그때 실제로는 어떤일이 있었는지 따지는건 연구목적이 아니라면 (머리로는) 해볼만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걸 보면서 고통받을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하니 (가슴으로는) 무척 조심스러워진다.


이런것도 자기검열이라고 볼수 있겠지만, 아니 머 표현의 자유 이전에 내 말글때문에 누군가 고통받을것같으면 그냥 참는게 낫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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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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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뭔 소용인가 싶다


자랑거리가 생길때 까지 글쓰기를 참겠다.


가끔 메모 정도나 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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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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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많은 사람들이 무감각해져서 잘 못느끼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IPS LCD 등등이 장시간 책을 읽기에는 눈에 안좋은 디스플레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해상도가 높아져 봤자 '불빛을 눈에 쬔다' 는게 그리 좋은 방식이 아닌것같다.


밖에 나가서 아무 불빛이나 한동안 쳐다보고 있으면 눈이 좀 뻑뻑해지고 피곤하다고 느끼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


책읽을때는 역시 스탠드같은 3차조명으로 책을 비춰서 주변을 밝게 한 다음 보는게 좋은것 같다.


전자잉크 리더는 어떤지 한번 알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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