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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더 들일까


강순이가 많이 심심해 한다.
나도 놀아주긴 하는데 눈치를 보니 만족스럽지 않은듯.
그래서 쫄병(?) 쯤 되는 녀석을 하나 더 들일까 생각중인데 부산에선 뭐 어디 찾아가야 할지 모르겠다.

품종 고양이는 들이고 싶지 않다.
길고양이를 구조하는것도 괜찮은것 같고...

생각해보니 한마리 있을때랑 두마리 있을때가 많이 다르다.
한마리 있을때는 걱정안해도 되는... 고양이 끼리의 전염병 같은것도 있을것 같고. 중성화 수술도 해줘야 하고, 화장실이랑 밥그릇도 따로 놔줘야 될것 같다. 그외 뭔가 내가 모르는 문제가 많을것 같은데..

한마리 였다가 두마리 이상 기르게 된 분들의 경험담을 좀 찾아볼려니 쉽지가 않다.

동영상은 나랑 상관없는 그냥 보너스. 댓글에 '록키 발보아!' 라고 적어놓는 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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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stein
0TRACKBACK, 6REPLIES
  2009.10.30 17:00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저는 두 마리 데리고 있는데, 한 배에서 나온 애들이 1개월 지났을 때 데려온 거라 그 동안 엄마젖도 잘 먹고 그래서인지 3년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별탈없이 잘 크고 있네요. 수컷/암컷이라 중성화는 필수로 해 줘야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같이 자라서 별로 문제는 없는데 둘 사이가 좀 안 좋은 게 저로서는 아쉽네요 가끔씩 싸우기도 하고 그럽니다. 밥통이랑 물그릇 화장실은 같이 쓰고 있는데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따로 마련을 해 줘야 할 것 같더라고요. 지금은 적응을 한 것 같은데 화장실같은 경우는 한 녀석이 자꾸 딴데다 일을 보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혹시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말씀을(...)
  2009.10.31 12:28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오오...귀한 댓글...고맙습니다.

자주 싸우는건 아무래도 둘이 한배에서 나와서 그렇겠죠?

저같은 경우 지금 데리고 있는 녀석보다 어린녀석을 들일까 생각중입니다.

화장실을 같이 쓰기도 하나보네요. 예방주사는 둘다 맞히셨나요?

그리고 실례지만 살고계신 집의 넓이는 어느정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2009.11.01 05:12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싸운다기 보다는 A가 B를 일방적으로 싫어해서 B가 A한테 치근덕거리면 잠시 푸닥거리를 하는 그런 모습입니다.
데려온 이후에 중성화 수술 이외에는 병원에 데려가서 주사를 맞히거나 한 적이 없네요. 심장사상충 약도 안 먹였고...
제 방이 원룸인데 화장실 포함, 베란다 제외하고 대략 5m * 6m쯤 되는 것 같습니다.
arrstein
  2009.11.02 12:39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정보 캄사캄사
suneli
  2009.10.31 03:07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록키 발보아!
  2009.10.31 10:03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아드리아아아아아안~~!
(질질 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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