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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박사 조이
진지하게 조언한다. 일본에 대해 매우 잘 안다는 뜻에서 일본박사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거라면, 일본박사의 시각으로 한국을 볼때 한국에 대해 좀더 심도있는 접근을 해 주기 바란다. 지금까지 올라온 만화들을 보면 많은 부분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심도있는 접근이 아쉽다. 이로 인해 한국의 단점과 일본의 장점을 비교하는 형태로 표현을 하게 되고, 이것이 한국문화 폄훼로 네티즌들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기 어렵다면 다른사람의 말을 좀더 생각하며 듣고 보기 바란다.

모든 사회현상에는 그렇게 되도록 만든 배경과 내력이 있다. Japan은 Standard가 아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일본과 비교할려면 우리에 대해 좀 더 잘 알아야 자승자박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ps1.솔직히 동감하는건 핸드폰과 관련된 에피소드 뿐이었다. 사실 그 에피소드에서 작가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40%정도 되지만.

ps2.나도 일본만화를 보고 일본 게임을 하며 자란 사람이긴 하지만, 댁의 만화는 문제가 좀 많아보인다.

ps3.바로 옆동네라도 먼곳의 무당이 용해 보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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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stein
0TRACKBACK, 7REPLIES
  2007.02.16 18:16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AV산업 얘기도 규모가 큰거하고 주부류하고 구분못하는것도 웃겼고, 가장 최근의 휴대폰 에피소드 같은경우에도 좀더 조사를 세밀하게 했으면 일본은 개인용 컴퓨터의 활용이 떨어지고 이런 근거도 없는 소리도 안 할수 있었고,
게다가 매 에피소드마다 꼭 한국의 단점을 강조해서 우리나라 이러면 안되지 ^^ 이게 비교할곳이 있고 비교안해야 할 곳이 있는데 두목님 말씀처럼 한국문화 폄훼밖에 안되고요.
차라리 비교를 안하고 일본의 이런이런 점이 좋은거 같아로 끝냈으면 지금처럼 나쁜 평은 듣지도 않았을 겁니다.

웃기는 안 붙여도 될 사족도 많이 붙이고, 조사한 자료도 미흡하고, 근거도 없이 자신의 머리 속에서 생각한 자료를 일반론으로 만들어 놓고, 정말 최악의 만화입니다.
만화가도 아무리 쌍욕이 가득한 비판적인 목소리라도 이곳저곳 다니면서 그걸 조용히 뺄거 빼고 들어도 안될거 듣지 않으면서 자기발전을 하면 좋은데, 예전에 논쟁벌일때도 자신이 논리적으로 꿀리니까 띠동갑 친구의 욕설에 당황스러웠던 하루 이런 만화나 다이어리에 그리고 있고, 사람 그 자체로도 정이 안 갔습니다.
마르쥬
  2007.03.03 07:12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일본박사 조이 트리비아니...
판타롱
  2007.06.23 20:35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지지자들 중에는 인터넷에서 소신껏 말하는걸 용기있기 치켜세우기도하던데요 사실 일본박사라고 자청하고 비난도 심한걸로 알고 협박도 받은걸로 아는데 그정도 사회적이슈가 되었다면 스스로도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질수있는 내용만 다뤄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소신이 있다면 책임도 가지는... 그런만큼 신중한 만화를 그려야하는 위치에 왔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그사람의 능력과 별개로요. 아무튼 이슈로든 뭐로든 꽤 유명한 위치에 왔다는 뜻이고 그만큼 무책임한 만화는 자제해야한다는 뜻입니다
dggg
  2007.06.26 12:37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만화를 처음 그릴때는 1명이 봤는데 연재하다보니 1000명이 보게되면?
  2007.06.26 13:56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판타롱 // 옛날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에피소드중에 이런게 있던데요. "우리나라 과자회사들은 일본 출장가서 이것저것 사와서 뭘 베낄지부터 결정한다" 라고 되어 있더군요. 참 걱정됩니다. 작가는 이 말에 책임을 질 수 있는걸까요? :)

dggg // 숫자를 말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1명이든 1000명이든 남의 생각에 영향을 주는 입장에 스스로 있고자 했다면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어찌보면 연애같기도 하군요 ^^

언젠가는...전쟁이후 50년 가까이 한번도 정권교체를 하지 못해 비리를 정치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된 일본의 후진정치에 대해서는 어떻게 다룰지 한번 지켜볼 생각입니다. 물론 제가 여태 해왔던 것처럼 그사람에 대한 언급은 이 글 이후로 없을것입니다.

작가를 망하게 하는건 비평과 비난따위가 아니라 '일방적인 지지와 무관심' 이라는걸 깨달을 날이 언젠가는 오겠지요.
국뽕꺼져.
  2013.07.06 12:30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맞는 말인데요 뭘. 하여튼 울나라 국수주의는 알아줘야 되요. 예전 광고업계에서도 일본 광고보고 배끼기한건 동종업계 일하던 분들은 다 알던 사실입니다. 쉬쉬하긴 하지만. 부끄럽다고 눈가리고 아웅하면 비참한 진실이 가려집니까? 아니 베끼기 한쪽이 나 베끼기 했소라고 말을 하겠어요? 님도 한쪽말만 듣고 판단하는건 똑같네요 ㅉㅉ
  2013.07.15 15:40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다른데서 국수주의 신기루라도 보고 오셨나요? 왜 이 글에서 국수주의를 찾으시는지 모르겠군요.

그런 문제는 일본과의 조잡한 비교 없이도 지적할수 있는 것입니다.
베끼는것만 한정해보면, 사실 베끼는게 잘못된거라는 인식 자체가 없는 사람은 거의 없을테니까요.
아닌걸 아니라고 말하는 시각은 어느 사회에나 존재합니다.
존중받느냐 그러질 못하느냐 차이인것이죠.

그 작가의 문제는 한국은 그런것조차 없다는것을 전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전제를 뒷받침하는데 일본을 써먹는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누가 비참한 진실을 가리자고 했나요? 댁은 어느쪽이건 판단을 하기전에 제 글에 없는내용 만들어내지나 마시죠.

'맞는 말인데요 뭘' 하는 댁 같은분도 있으니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음을 인정하셔야죠.
손님이 주인보고 '꺼져' 하는 무례함은 따로 얘기하더라도 말입니다.
그 작가는 이런것조차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그 작가의 '분유광고'나 여러 일본관련 에피소드들에 등장하는 심각한 논리적인 비약까지
맞는말로 받아들여야 할 이유는 없는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제 글은 국가나 누굴 옹호하는게 아니라
'진지한 비판이 하고싶으면 작가로서 책임질만한 내용만 다루라'는 뜻으로 쓴 글입니다.
아무리 그 만화들을 들여다봐도 그 만화에서 '그 작가가 알고있는 일본'을 빼면 남는것도 없고 배울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정도 충고는 어느 웹툰 댓글에 가도 다 합니다.
이정도 글에 '편협하다'는 비난을 날리는 당신과 같은 모습을 저는 그 작가에게서도 보았습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이거 사실 아닌걸로 드러나면 어떻게 책임지려나' 하고 우려되는 내용들을
그 작가의 만화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몇년전 이런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꼬리> 이 글쓰고 몇년동안 소식이 있을때마다 살펴보니, 그분은 결국 무책임하게 게시한 글이나 만화가 문제가 되자 지우기도 하고 사과하거나 해명글을 올리기도 하더군요. 시간이 흐르면서 나름 자기 작품에 책임감을 느끼며 사시는 분인것 같은데, 거기 댁이 찾는 '국뽕타파' 메타포가 남아있긴 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애초에 이 글 어디가 국뽕스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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