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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어제가 저의 생일이었습니다만. 인생의 혹한기 2005년 한해는 여유있게 '내생일이오' 하고 밝힐정도로 주변이 밝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될수있으면 저의 생일을 잘 알리지 않으려 했습니다.

(아 이런 왠지 문장이 번역체가 되어간다...)

기분좋게 축하받기에는 주변사람들이 다 힘들어서 말입니다. 이렇게 쓰면 뭔가 인심쓰는것 같고, 저는 '지금 봐줬다는 것이냐!' 라는 시각에 대한 면역성이 없기 때문에 이 문장 자체는 마치 국정감사 기간의 여당의원님들처럼 몸추스르기 와도 같다고 해야할지?!

잘 알고있습니다! 다들 어려운것. 그래서 이번엔 될수있으면 축하를 적게 받고 싶었던 거지요. (물론 일부 축하 해 주신분들도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저의 생일을 없다시피 하며 지나간 어제 하루를 제물로, 한가지 예언을 하겠습니다.

2006년은 모두 행복해질 겁니다. 힘든일을 하는분들에겐 아랫사람들을 부려서 조금은 지친 몸을 쉬게할 수 있는 짬밥(?)이. 힘든 공부를 하는 분들에겐 좋은 결과와 안정된 자신만의 자리가 반드시 생길거라 생각합니다.(그럴거라 생각합시다.)

갑자기 이런 바보같은 희망쏭을 쓰는 이유는 별게 아니라...


그냥 연말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5년. 어느새 가고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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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stein
0TRACKBACK, 8REPLIES
  2005.11.15 15:32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아.... 난 연도를 왜못느끼겠지.......
2003년 같고 2002년 같고!!! 웃!!!!!!!1

생일 축하 했어요!
(?)
나이시스
  2005.11.15 17:29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생일 축하 드릴래요!
  2005.11.15 19:07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그럴거라 생각합시다에서 진짜 뜨끔했습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2005.11.15 21:45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라라라라라라라.. 생일.. 축하... 라라라라..
  2005.11.15 21:58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2006년은 정말 행복한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


전역하거든요.;;
S
  2005.11.16 17:41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2005년이 가기전에 맙이를! 웃..!
R
  2005.11.17 22:37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여전히 종교관때문에 축하는 못드리지만
두목 기운내세요.
활기찬 모습이 어울려요.
라인
  2005.11.22 01:48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ㅊㅋㅊㅋㅊㅋㅊ 이젠 멈출 수가 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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