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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수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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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igglehd.com/zbxe/690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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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3자 사칭 사기로 추정되는 사건이지만, 확증이 없으니 알 수는 없고, 저 세 글만 보면 일단 포트마리골드라는 사람의 문제제기가 좀 질이 나쁘고 잘못되어있다.

1. 오해가 생긴 상황을 언급하면서 자신을 사기꾼으로 몰고 있다는 인상이 들도록 글을 쓴 점
이점 때문에 나는 '포트마리골드'라는 사람이 쓴 글의 신뢰도를 높게 보지 않는다.
저 글대로 '세뮤리넬'이 "크리놀린 옷 안올려주세요?" 라는 쪽지를 보낼 상황이면, 아직 오해에 대해 당사자끼리 직접 이야기할 여지가 있는 상황. 그런데도 '포트마리골드'가 저 커뮤니티에서 얼마나 유명한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글을 올려 자신이 피해를 받고 있다는 인상을 다수에게 남긴점.
원래 송사는 개인의 감정이 담긴 글이 아니라 건조한 사실을 가지고 당사자간 대면해야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저런 글은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문제해결이 안될거라는걸 알면서 '세뮤리넬'에 대한 불쾌감을 풀어놓는 것으로 보인다.

2. '포트마리골드'의 주장에는 자신이 입증해야할 책임이 있는 내용도 있음
만약 '세뮤리넬'이 저 글대로 '포트마리골드'를 사기로 몰고자 했고, 거기에 자신이 걸려들었다는 주장의 신뢰도를 높이려면
자신이 분명히 그 고가의 아이템을 '뮤리넬', '뮤리넬', '세뮤리' 같은 엉뚱한 사칭캐가 아닌 '세뮤리넬' 이라는 이름의 캐릭터에게 제대로 확인하고 넘겨줬다는 것을 입증해야된다.
즉, '세뮤리넬' 만이 넥슨에 거래내역 대화내역을 요청하고 사이버수사대까지 갈지 말지 고민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포트마리골드' 도 요청해서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는것이다. 댓글로 몇몇 사람이 3자 사기 가능성을 제기하는게 바로 이 때문이다.
본문에 보면 '포트마리골드'는 그런건 할 의지조차 보이지 않으면서 '세뮤리넬' 에게만 답을 요구하고 있는게 송사에 임하는 기본 자세가 되어있지 않다.
자신은 채널이동으로 로그가 남지 않았다느니 등의 이유를 대면서, '세뮤리넬이 그럴듯하게 짜여진 계획으로 자신을 사기범으로 몰려함'으로 단정하고 있다.
물론 자기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것이라 그럴수 있겠지만, 내가 보기엔 '세뮤리넬이 자신을 사기범으로 몰고 있다'라고 주장하면서 들이대는 것만큼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설명하는 내용이 글 속에 충분하지 않다. 여기서 신뢰도가 더 떨어진다.
원래 의혹은 제기한 사람이 자신의 주장에 문제가 없음을 충분히 입증해야할 책임이 있다.

3. 세뮤리넬이 '해결책을 찾고 있다' 는 글(2번째)을 올린후 세 번째 글에서 보인 태도
'후기'에서 일관된 글투를 유지하면서 스스로도 해결할 의지가 없다고 털어놓았다.
해결할 의지가 없으면서 논쟁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세뮤리넬'을 공격하고 있는 셈(왜 '세뮤리넬'이 논쟁에서 불리한지는 다음 항목에 씀)
결론은 없지만  한 사람의 인격을 글감 내지는 떡밥으로 쓰겠다는 것. 송사에서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은 신뢰하면 안된다.
'세뮤리넬'이 상황을 해결할 생각이 있는지 알고 싶으면 '세뮤리넬'이라는 사람에게 직접 커뮤니티의 쪽지기능을 이용하거나, 같은 게임상에서 연락을 취하면 될 일이다.
댓글에도 몇사람이 '이러지 말고 당사자끼리의 소통채널을 갖고 해결하라'고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포트마리골드' 당사자는 이 댓글에는 진지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4. 논쟁 자체만 보면 '세뮤리넬' 의 발언이 상당히 제한되어 있고 불리한 상태
저 기글hd라는 커뮤니티는 가입후 바로 글쓰기가 되지 않는 곳이다. 즉시 반박이 어렵다. 두번째 '세뮤리넬'의 글도 첫번째 '포트마리골드'의 글에 꽤 많은 조회수가 발생한 이후에야 등록됐다.
그리고 저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어떤 소프트웨어의 도우미(일명 외부 프로그램)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배포중인 듯하다.
그 프로그램의 인스톨러에 '세뮤리넬' 이라는 캐릭터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는 등, '포트마리골드' 자신만의 발언경로까지 갖추고 있는 상태.
게다가 넥슨이라는 게임사는 기본적으로 유저간의 분쟁에 협조해주지 않는다. 거래내역도 주지 않는다. 본문에서 '포트마리골드'도 넥슨이 이런 게임사라는건 알고 있다.
의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포트마리골드'는 다양한 상황을 이용할 수 있는 반면, '세뮤리넬'이 다방면에서 논쟁에서 동등한 위치에 서지 못한 상태.

5. 정리
'포트마리골드'가 입증해야 할게 있는데 입증을 할 생각조차 없음을 태연히 밝히고 있고(어차피 안되는걸 알아서일까)
'세뮤리넬'이 입증해야 하는게 있는데 보나마나 입증이 굉장히 어렵거나 불가능하고
하지만 '포트마리골드' 는 그 사건과 자신의 발언경로, 소속된 커뮤니티에서의 인지도 등을 활용하고 있고
반면 '세뮤리넬'은 여기에 속수무책이고
당사자간에 해결의 여지가 있었고, 댓글로 몇사람들이 '직접 쪽지등을 활용해 해결하라' 고 하고 있음에도 '포트마리골드'는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데다 사실 해결의지조차 없는 상태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뮤니티에 공론화했고(구글에서도 검색이 가능) 스스로는 해결의지조차 없으면서 사건속 핵심인물 '세뮤리넬'의 인격을 '후기' 라는 제목으로 재차 이야기거리로 삼고 있다.

게다가 본문에서 다른블로거의 본문을 캡쳐해 첨부해 놓았는데, '포트마리골드' 자신과 '세뮤리넬' 사이에 있었던 일이고, 그걸 다른사람이 이야기 하고 있는데, 블로그 id나 별명에 가림처리를 하지 않았고
'그날 이후 세뮤리넬씨로부터 언급이 없다'는 글에 이어 '세뮤리넬씨 이왕 기글 가입하셨으니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너스레까지 떨고 있는게, 송사의 기본이 되어있지 않다. 이런 태도는 상대를 화나게 하는 정도가 아니라 고통스럽게 한다. 저녁에 거리에서 말다툼하다 경찰서 유치장에 붙잡혀 날이 밝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에게도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는 것이다. 자신은 해결의지가 없다면서 상대에게 '뭐 할말 있으면 해보라'는 건 오만이며 주책이다.

그러므로 이런사람의 말은 믿지 않겠다는게 내 결론이다.

본문에서 가장 웃겼던 부분을 언급하며 글을 마친다.

'세뮤리넬씨를 이렇게 몰아버린 것은 저와 같은 피해자가 다른 사람에게 안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이지 세뮤리넬이란분이 싫어서도 아니고 악심을 품은 것도 아니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 몰아세웠다는건 알고 있는건가? 이건 자신이 동원 가능한 수단들을 어느 정도 사적으로 악용했다는 걸 인정하는 걸로 봐도 되는건가?
- '입증이 어려운 일'의 '피해를 받을뻔' 했으니, 그 사람이 남에게 피해를 줄까봐 예방하는 차원에서 그리 했다는건가? 아무리 읽어도 사람에게 따라다니는 '나쁜소문' 을 이용하려는 악의밖에는 읽히지 않는다. 저 말을 보고 '아 우리 길드의 세뮤리넬은 나쁜놈이군요 알겠습니다 앞으론 조심하지요' 라고 할사람이 누가 있겠나 싶다.
- '포트마리골드' 는 자신이 배포하는 소프트웨어 인스톨러에 까지 '세뮤리넬'을 공격하면서 '사기예방'을 해야하고, '세뮤리넬'은 별로 반박도 못한채 글속에서 이리저리 굴림 당하면서 '사기예방'을 해야한다는 주장을 저렇게 차분히 하는걸 보니 소름돋는다. 진심으로 학을 떼고싶으면 데리고 다니는 파트너들 이름이나 신경썼으면 좋겠다.
- 물론 '세뮤리넬' 이 진짜로 '포트마리골드' 를 사기범으로 몰려고 했던 증거가 드러나면 나는 이 글 내용을 덮고 당사자들이 보든 안보든 사과의 글을 남길것이다. 하지만  '포트마리골드' 스스로가 해결 의지가 없고. 그도 말했듯이 보나마나 해결이 어려울텐데 그럼 난 사과 하고싶어도 못하는거네 풉.

"누렙도  낮은 2011.11.20일에 다시 잡아서 300누렙을  12.8일 찍은 친추도 안 한사람에게 그런 고가(당시 5000~6000만숲)의 크리놀린 옷을 말한마디에 떡하나 줄 정도로 우리가 신뢰관계가 있었느냐?" 에 대해서 / 그리고 그날 벌어진 사기 사건 시간의 9일 00:15분이 아니라 10일 23시 50분 ~ 11일 00시10분에 벌어진 상황을 넘겨 집었던 부분 / 사기가 벌어지고 24시간이지나서 옷 돌려주세요 하고 쪽지보내는 것은 말이 안되죠.


- 신뢰관계를 왜 '포트마리골드'는 자세히 말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본문 내용으로 둘이 어떻게 친해졌는지는 대충 짐작이 가는데, 그게 그정도로 친한것이었는지는 두사람 사이에 있었던 일이니 '세뮤리넬'이 아닌 '포트마리골드'가 말해도 되는것이다. 어느정도로 친했는지 신뢰도를 말해보라는데 같은질문은 '포트마리골드'에게도 적용된다. 마치 다른사람들 사이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듯 글을 써놨는데 이게 요즘 유행하는 '유체이탈 화법' 인것인지. 거짓말이 하고싶으면 거짓말할 자유가 있다(나중에 책임을 져야 하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스스로에게도 답이 없는 요구를 남에게 해선 안된다.
- 시간문제도 '세뮤리넬'과 이야기가 다르고, 그걸 확실히 하고싶었으면 앞서 말했듯 스스로 넥슨에 확인요청을 해볼일이다. 물론 안해주겠지만. 안해줄거라는걸 알고 있겠지만.
- 스스로는 '직장에도 다니고 있고, 피곤해지고 싶지않아서' 등의 이유로 확실히 해야 할것도 그저 그렇게 넘겨버렸지만, '세뮤리넬'은 그저 '반박을 못하는'것으로 간주하는데 도대체 어디서 온 자신감으로 우월화법을 써놓은건지. 

추가(2012/03/16)
- 사람한테 '낙인' 은 아무나 찍는게 아니거든요. 그건 낙인이 아니라 모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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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
  2012.03.12 23:06 신고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그러니까 우리는- 저멀리서 뒷짐지고 모든걸 방관하고있는 양뺨에 수염 두가닥씩 밖에 없는 고양이와 그 주인을 혼내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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