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갈수록 연말은 더 팍팍해집니다.
아무래도 어릴때처럼 든든한 기분으로 보낼순 없는거겠지요. 세상탓은 일부러 하고싶지 않네요.
내가 안해도 다른사람들이 많이 하고 있으니 -_-
앞으로도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고, 2010년에 세운 계획들 다 잘 되셨길 바랍니다.
그리고...연말에 전쟁이 일어나는 일은 제발 없었으면 좋겠네요. 개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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